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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잇따른 국제대회 유치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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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팅 활용 브랜드 가치·지역경제 두 마리 토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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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01일(화) 11:1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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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 국제대회 유치를 통한 스포츠마케팅을 활용, 브랜드 가치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문경시에 따르면 최근 국기원으로부터‘2024 세계태권도한마당' 국제대회유치를 확정짓고 7월 24일 2023 성남 세계태권도 한마당 폐회식에서 2024 대회기를 수령, 대회 개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은 199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60개국 이상 5000여명의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겨루기를 제외한 품새, 격파, 호신술, 태권체조 등 태권도의 다양하고 화려한 기량을 선보인다.
시는 세계태권도한마당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국기원에 2024 세계태권도 한마당 유치 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유관 기관 방문, 각계각층의 지역 출신 정치인·체육인· 출향인· 문경시민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펼친 결과 유치에 성공했다.
국제대회 유치는 이 뿐만이 아니다.
시는 올해만 해도 2024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유치를 시작으로, 2023 8개국 초청 국제대학 배구대회, 2024 세계태권도 한마당 등 굵직한 국제대회 3개를 이미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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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2023 8개국 초청 국제대학 배구대회는 오는 8월 26일부터 8월31일까지 6일간 국군체육부대 실내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한국, 미국, 영국, 호주,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8개국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SBS sports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2024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유도연맹(JUA)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지역 유소년, 청소년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내년 5월경 개최 예정이며 25~35개국 600여 명이 참가한다. 시는 지난 4월 쿠웨이트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JUA 총회에서 개최권을 획득했다.
시가 이 같은 국제대회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는 문경의 브랜드 가치상승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한국 관광모델의 새로운 제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바뀌고 있는 문경시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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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시는 아시아 20여개국이 참가하는‘2025 제10회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는 아시아 20여개국이 참가하여 4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 정구인들의 화합의 제전이다.
유치도시로 확정이 되면 지난 2008년 제6회 문경대회 이후 17년 만의 대회 개최이며 국제정구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에 도움이 된다면 시민들의 살림살이에 보탬이 된다면 ‘반드시 해낸다’라는 ‘긍정의 힘! YES 문경을 실천하며 지역경제가 튼튼한 스포츠 활력도시를 위한 큰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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