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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네 차례 우박 쏟아져 154㏊ 농작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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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등 동로면 방문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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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1일(수) 14:2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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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지난 6월 8일부터 세 차례의 우박이 내렸던 경북 문경지역에 지난 15일 네 번째 우박이 쏟아져 문경시 산북면 일대 사과 과수원 23 농가 16㏊가 피해를 보았다.
이날 우박은 지름 5~10㎜ 크기로 오후 4시 10분쯤 산북면 일대에 5분간 강수량 1㎜가 쏟아졌으나 집중호우와 함께 강한 바람을 동반해 피해가 컸다.
문경시는 지금까지 4번의 우박으로 194 농가 154㏊의 농작물이 열매에 흠집이 생기거나 낙과 등의 피해를 보았으며 과실 등의 피해는 앞으로 상황을 살펴봐야 정확한 실태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피해 작목별로는 사과가 137㏊ 149 농가로 가장 많았으며 체리 1㏊, 고추 9㏊, 참깨 2㏊, 옥수수 2㏊, 담배 4㏊로 잠정 집계됐다.
문경시는 정확한 피해 상황 조사에 들어갔으며 정밀조사가 끝나면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경시는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농작물 재해보험 등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농협 등에도 농약대 등의 지원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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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두현 문경시 농정과장이 권재한<왼쪽>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에게 우박 피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한편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15일 박나영 재배보험정책과장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우박 피해가 발생한 문경시 동로면 과수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을 위로했다.
피해농가 박희상씨는 “재해는 하늘이 하는 일이라 어쩔 수는 없는 일이지만 농림부와 시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함께 걱정해 주시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시는 모습을 보니 고맙고 위안이 된다”고 했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피해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자체, 농협, 생산자단체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피해 농업인들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피해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중앙 정부에 건의하여 농약대 등 원만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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