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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혈증의 원인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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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0일(화) 17:1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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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우리가 음식물 섭취 시 신경을 쓰는 콜레스테롤은 사실 우리 체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질입니다.
신체를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며 여러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형성하는 재료가 될 뿐 아니라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의 원료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콜레스테롤이 너무 적거나 우리 몸에 해로운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으면 동맥경화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중성지방 수치가 높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혈관에 영향을 주는데 이렇게 혈액 내 지질 수치가 정상을 벗어 날 경우 ‘이상지혈증’이라고 합니다.
최근 패스트푸드로 대표되는 서구화된 식단이나 육류나 튀김류 등을 많이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올라갈 수 있으며 섭취를 하지 않았지만 부모와 형제 가운데 이상지혈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이상지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부족이나 비만,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같은 질환이 있을 때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상지혈증을 치료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동맥경화증을 예방하여 심근 경색증이나 뇌경색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을 막는 것입니다.
우선 이상지혈증의 원인을 찾아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인데 과음과 과식을 피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방의 섭취를 줄이기 위해 음식은 볶거나 튀기는 것보다 삶아서 요리하는 것이 좋으며 흡연은 동맥 경화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애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이러한 생활습관으로 조절되지 않을 시 약제를 복용해야 하는데 특히 관상동맥질환과 당뇨병 둘 다 가지고 있는 환자인 경우에는 LDL 콜레스테롤을 70mg/dl 이하로 적극적으로 낮추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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