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 선호도 조사 CI(대표상징물) 과연?

시 정체성․상징성 담지 못해, 새로운 상징물“신중해야”

2023년 05월 10일(수) 12:5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가 경쟁력있는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CI(대표상징물)이 시의 정체성, 상징성 등을 담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지역사회에서 일고 있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개발돼 지금까지 20년 동안 문경을 대표한 현행 대표상징물(심벌마크. 마스코트, 문장)를 시대 적합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교체에 나서고 있다.

자연, 인간, 전통의 이미지 콘셉트를 문경의 영문 첫 글자‘M’을 기본으로 표현한 CI가 새로운 도약과 문경발전의 초석을 다져가는 문경시의 위상과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 개발 필요성 등 새로운 상징물 개발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대내외적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노후화된 상징물 정비의 필요성과 시대적 가치의 변화에 걸맞은 문경시의 새로운 경쟁력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공개입찰 방식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 3월 대표상징물 변경에 대한 설문 조사에 이어, 기본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오는 5월 4일까지 진행했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선정된 CI를 문경시의 새로운 CI로 공표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문제는 시가 선호도 조사에 내놓은 3가지 안에 대한 CI의 기본디자인이 시가 당초 계획한 문경시의 상징성과 지역성 및 독창성을 담으면서도 시대변화에 걸맞은 심플하고 미래지향적인 상징물과는 다소 거리가 먼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문제점은 앞서 열린 문경시 대표상징물 개발 용역 보고회에서도 CI가 시의 정체성은 물론 상징성 등 모든 요소에 부적합하며, 한 금융기관의 CI를 연상시키는 등 예산의 적적성의 문제까지 지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역사회의 목소리도 이와 같은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지역 일각에서는 “대표 상징물은 시 정체성, 상징성, 지역성, 독창성을 미래 비전 등을 고스란히 담아내야 하지만 이번 선호도조사에 선정할 CI는 이와 다소 거리가 멀어 주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CI가 시의 새로운 가치를 담은 대표상징물인 만큼 조금 시기가 늦추어지더라도 시대 변화에 걸맞은 심플하고 미래지향적인 대표상징물이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