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봄 불청객’ 알레르기 비염

2023년 05월 09일(화) 16:54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지만 어김없이 따라오는 반갑지 않은 불청객도 있습니다.

환절기만 되면 발병하는 알레르기 비염입니다.

요즈음 같이 일교차가 크고 황사와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에 알레르기 비염을 가진 환자들은 콧물, 기침, 재채기 등으로 큰 곤욕을 치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다인자성 질환으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화분이나 미세먼지에 의해 특정 계절에만 증상을 보이는 것은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입니다.

반면에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집 먼지 진드기나 반려동물의 털과 같은 실내 항원과 곰팡이 등에 의해 일년 내내 증상을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유전적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부모 중 한 사람이 알레르기성 질환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자녀에게 그대로 나타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주요 증상은 코와 눈 주위에 발생하는 가려움증,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입니다.

경미한 경우에는 단순 감기와 혼동되기 때문에 특히 유의해야 됩니다.

대표적인 증상이 지속되면서 인후통이나 발열, 근육통 등이 동반되지 않으면 우선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치료는 우선 항히스타민제가 주로 쓰입니다.

환자에 따라 비강 내 스테로이드 요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을 소량씩 단계적으로 증량해 주사하는 면역치료법이나 부비동염이 심하거나 비강 형태 이상을 보일 경우 증상완화를 위한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알레르기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알레르기 요인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생활습관과 환경을 개선하면서 알레르기 요소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 안에서는 먼지와 진드기, 야외에서는 꽃가루 등 알레르기 요소에 노출되는 일을 최소화하는 식으로 증상을 줄여 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