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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개회

문경시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심의

2023년 04월 13일(목) 18:1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의회는 10일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문경시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김경환․서정식․박춘남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경환 의원은 문경시의 공원, 숲, 가로수 등 녹지공간의 조성 및 일원화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담부서 신설을 건의했다.

서정식 의원은 관광 문경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여행자들이 새로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발굴하여 체험관으로의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제안했다.

박춘남 의원은 시의 원도심 중심거리인 호서로 구간에 도시재생사업과 더불어 시민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와 거리 환경개선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전선지중화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안건은 조례안 13건(의원발의 3건), 일반안건 3건(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의 건 1건), 예산안 4건 등 총 20건의 안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정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향우회 교류 협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후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영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보다 1,025억 원이 증액된 1조 225억 원으로 12일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황재용 의장은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지는 전국단위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가 우리지역에서 많이 개최되고 있는 지금, 선수 및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이 될 수 있도록 전시민의 친절운동 실천”을 강조하였으며, “4월 말 개최되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래는 김경환 의원, 서정식 의원, 박춘남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녹지공간조성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녹지공원과 신설 제안”-김경환 의원

ⓒ (주)문경사랑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황재용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현국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경, 가은, 마성, 농암이 지역구인 김경환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시 녹지공간 조성 및 관리에 관하여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시의 대표적인 녹지공간은 모전공원, 중앙공원, 영강체육공원과 읍면동별 소공원, 마을숲, 가로수가 있으며, 공원은 주민들의 휴식, 여가, 보건을 위한 곳으로 주민들의 삶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마을숲, 소공원 등 녹지공간은 매년 신규 조성하고 있지만, 담당 공무원의 인사이동시 이미 조성된 녹지공간은 인수인계가 잘되지 않거나 데이터 구축 미흡 등 관리 감독 부재로 인해 방치되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 오히려 경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장소로 전락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본 의원이 우리시 녹지공간 관리 실태 및 조직 체계를 조사한 결과 가로수의 경우 도시구역의 식재는 도시과, 그 외 구역 식재는 산림녹지과에서 하고, 식재 후 도시구역내 가로수의 뿌리 부분 관리는 도시과, 상층부는 산림녹지과에서 관리하는 희괴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시내 가로수의 경우 수목의 과다생장으로 뿌리가 보도 블럭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 통합적 관리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실례로 코아루 1차 앞 보도블럭은 가로수로 인해 심하게 파손되어 보행시 발이 걸려 넘어지는 등 상당한 위험 요소가 있음에도 보도블럭, 가로수 뿌리, 가로수 상층부의 관리부서가 각기 달라 어느 부서든지 위험성은 알고 있지만 소관이 아니라는 입장만 취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시 녹지공간 조성 담당을 도시구역 내는 도시과가, 도시구역 외 읍면동은 산림녹지과에서 맡고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전문성이 모자란 단순히 민원 해결성의 조잡한 녹지공간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가장 큰 문제는 녹지공간 조성 이후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후관리 미흡으로 소공원이 풀밭으로 전락하거나, 가로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각종 시설물을 설치한 공간에는 시설물 파손으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곳도 허다하였습니다.

타 시의 경우 도시의 녹지공간 확보, 아름다운 거리조성, 시민이 이용에 편리하도록 관리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두고 조성 및 관리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업무가 잘 분배되어 관리가 잘 되지 않는 우리시와 비교해 보았을 때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우리시의 경우 소공원, 가로수, 보호수, 마을숲, 도시숲 등 녹지공간의 상당 부분을 관리하는 조직이 팀장 1명과 팀원 1명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산림녹지과는 도시숲조성, 정원조성 사업 등 수백억대 국책사업에 대비해야 하고, 도시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관내 곳곳을 살펴야 하는데 우리시는 조직이 미흡하여 관리에 한계가 있고, 국책사업 신청 평가시에도 감점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 금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도시바람길숲조성사업을 산림녹지과에서 신청하였는데, 대상지 대부분이 도시구역내로 권한 없는 부서에서 사업 신청을 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도시바람길숲은 총예산 200억 원으로 4년간 추진하게 되는 사업으로, 본 의원이 확인한 결과 타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었거나 진행 중 임에 비해, 우리시는 조직 부재로 금년도에 사업을 신청하여 상당히 늦은 감이 있습니다.

올해 신청은 산림녹지과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현재 경북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사업 심사 대기 중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우리시 도시숲 조성사업이 이대로 괜찮은 건지 미래 준비를 잘하고 있는 것인지 답답한 맘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현재 우리 시내는 전선지중화 등으로 가로수를 제거하여 적막함을 넘어 밤거리를 오가는 사람을 찾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으며, 시예산만으로는 아름다운 녹색거리를 만드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수백억대 국책사업에 선정되면, 국가 예산으로 우리시 녹색공간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리모델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입니다.

구미, 상주 등 타 시에 비해 문경 시가지 면적이 적어 국책사업 선정에 다소 불리할 수 있지만 선정된다면 집중적으로 녹색공간을 조성하여 시내 전역이 하나의 정원 속 도시가 되어, 세계 명품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 의원은 이에 많은 조사와 분석을 통해 고민한 결과 우리시 녹지공간조성 및 일원화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녹지공원과” 신설이 필요함을 도출해 낼 수 있었습니다.

녹지공원과가 신설된다면, 우리시의 공원, 숲, 가로수 등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여 민원 불편 요소가 개선되고, 공모 및 국책사업 선정을 적극 추진하여 진정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며,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이 꼭 가봐야 하는 명품 도시 문경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의 체험관으로의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제안합니다”-서정식 의원

ⓒ (주)문경사랑


사랑하고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행복한 시민, 신뢰받는 의회상을 열어가는 황재용 의장님을 비롯하여 동료 의원님들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함께하여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2의 문경도약을 위해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하고 계시는 신현국 시장님과 문경시 1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점촌 2,4,5동이 지역구인 서정식 의원입니다.

최근 동료 의원님들과 공무원들이 전북 완주에 있는 아원고택을 견학한 바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개인의 감성과 상상력이 더해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한옥 명소가 되었다는 점에서 관광 문경을 지향하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사례로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한 용인 민속촌이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 가옥 및 문화유산을 상품화하여 외국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즐겨찾는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입니다.

이 두 지역의 공통점은 우리의 전통적인 가옥과 생활양식 및 문화를 적극 활용하여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며 그 지역의 경기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문경시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하여, 위에서 언급한 두 도시에 뒤지지 않는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의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약 2만평의 면적에 130여채의 각기 다른 형태의 전통가옥이 세트장으로 만들어져 있어 한국 최고의 전통사극드라마 촬영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는 1년동안의 촬영스케줄이 빈틈없이 잡혀 있을 정도로 매우 활발하게 각종 드라마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한류성지순례’ 테마로 2023년도 여행추천지 6곳 중 문경새재도립공원과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을 추천하며, 오랜 세월 역사와 문화, 사람의 흔적까지 고스란히 품은 문화유산으로 사극 드라마와 영화의 메카이자, 한류 사극 드라마의 산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문경시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역사와 전통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연간 200만명이 방문하고 있지만 그 환경이나 명성에 비하여 여행객들을 보다 오랜 시간 머무르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한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3년간 빅데이터 및 소비자 설문조사 등을 분석한 ‘2023 국내관광 트렌드’에 따르면 최근의 여행자들은 단순히 보고 듣는 여행을 탈피하여 여행지에서의 새로운 일상 경험을 추구할 수 있는 테마여행을 선호하며, 관심 테마는 지역특산물 체험, 자연생태환경 체험, 역사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나타나고 있어 체험 위주의 관광 트렌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이러한 여행 트렌드를 적극 수용하여,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여행자들이 새로운 일상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발굴한다면 관광 문경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예컨대, 전통적 방식의 떡메치기로 떡만들기 체험, 형틀에 묶인채 곤장을 맞거나 주리를 틀리는 체험, 한복 체험의 경우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을 설치하는 등 재미있는 콘텐츠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오픈세트장이 촬영스케줄로 인하여 주말에만 활용가능한 한계가 있지만, 일정을 잘 조율하여 촬영에 방해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일 활용도 모색해 볼 필요가 있으며, 한복 체험의 경우에는 평일이라 할지라도 드라마 촬영 시 엑스트라로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또 다른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방식은 오픈세트장 가장 안쪽에 위치한 일지매 산채를 리모델링 하거나 여건이 된다면 산채 인근에 별도의 부지를 마련하여 갤러리와 도자기 및 다도 체험장, 산속의 음악감상실, 즉석 뻥튀기 시식, 달고나 만들기, 만화방 등의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며,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체험 등으로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MZ세대는 색다른 자신의 경험을 각종 SNS를 통하여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어하고 스스로도 검색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오픈세트장에서의 좋은 경험은 고효율의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행자가 멋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거나 본인의 경험을 SNS에 올리면 그것이 수많은 검색을 통해 또 다른 관광객을 불러올 것입니다.

나아가 이러한 문경새재와 오픈세트장에서의 좋은 경험들이 옛길박물관, 단산관광모노레일, 에코월드, 고모산성, 돌리네 습지 등으로 이어지는 문경 관광의 허브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긍정적인 자세로 오픈세트장의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서로 전선지중화 사업이 필요하다”-박춘남 의원

ⓒ (주)문경사랑


안녕하십니까
박춘남 의원입니다.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현국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본의원은 문경시의 원도심 중심 거리인 호서로의 거리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한 전선지중화 사업이 필요함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민들도 여러분들도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전선지중화란 전력이나 전기 통신을 제공하는 케이블, 즉 전봇대 위에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전기줄들을 지하로 매설하는 작업으로, 전선이 강풍, 뇌우, 강설, 빙설 등의 재해를 통하여 발생 될 수 있는 정전에 덜 취약하게 만들고, 화재 또한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전선지중화는 송전의 초기 비용을 증가시킬 수는 있으나, 케이블의 수명 대비 운영비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주변의 미관을 개선하여 줍니다.

따라서 2020년 7월, 정부는 ‘그린 뉴딜정책’ 사업에 배전 지중화 사업을 포함하여 국비지원을 통해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발표하였고, 이에 따라 우리시도 지난 2021년 5월부터 한국전력 및 LG유플러스를 포함한 5개 통신사와 함께 사업비 61억 원을 투자해 점촌네거리에서부터 흥덕 회전 교차로까지의 전선지중화 사업을 진행하여 지난해 11월 준공하였습니다.

이미, 2015년 8월에는 중앙시장에서 점촌네거리까지 전선지중화 사업을 준공하였으며, 현재는 중앙시장에서 모전오거리까지 전선지중화 사업을 올해 말 준공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올해 말 흥덕에서 모전 간 전선지중화 사업이 마무리된다면, 그 다음은 우리 문경시 원도심의 중심 거리인 호서로의 전선지중화 사업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호서로는 중앙시장 동쪽 끝 롯데리아 부근에서부터 문창고등학교 앞으로 이어지는 길로,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문경시에서 가장 번화하고 많은 사람들, 학생과 특히 젊은 사람들이 밤낮으로 만나서 먹고, 즐길 수 있는 대표 거리였습니다. 하지만, 노후화된 시설과 시민들의 거주 지역의 이동으로 인하여 주변 상권들이 쇠퇴하여 짐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상권회복이 절실한 상황에 있습니다.

특히 호서로의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는 좁은 거리에 전봇대들을 비롯하여 주정차를 막고, 자신들의 공간을 확보하고자 하는 점포들의 횡포로 인한 불법 시설물들인 광고판, 물통, 폐타이어, 돌, 더러운 화분 등이 도로까지 점령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민들이 시내를 즐기며 걷기가 어려워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위로는 전선들이 난잡하게 엉켜 있어 미관 또한 매우 좋지가 않는데, 이런 부분들을 시에서 절대로 방관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만약 호서로에 전선지중화 사업이 실시된다면, 시민들에겐 안전한 보행로가 확보될 것이고, 구도심의 미관 또한 개선 됨으로써 환경적인 변화를 가시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되어 침체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 의원은 믿고 있습니다.

2019년 상반기 점촌 1, 2동이 정부의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말까지 국비 150억 포함 250억라는 예산이 투입되어 광부의 거리, 찻사발 공방, 광부 아트 갤러리 등을 꾸준히 개발하여 낙후된 지역의 주거복지 실현과 일자리 창출, 원도심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덧붙여 호서로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에 분명히 큰 시너지 효과 낼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호서로 전선지중화 사업을 꼭 면밀히 검토하여 진행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5분 자유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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