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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로 관광과 경제 효과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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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1일(화) 17:3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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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파크골프가 열풍이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돈이 많이 들지 않으며, 건강에도 좋기 때문이다.
영강의 풍광을 자랑하는 문경시파크골프장에도 매일 이른 아침부터 해질녘까지 동호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리가 없어 외지인들의 이용을 막기까지 할 정도다.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지라는 지리적 이점 때문에 문경에서는 등산이나 골프 등의 모임이 많이 이뤄진다.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제2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올해 우승 상금을 대폭 올리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벌써부터 현장 적응을 위해 몇 차례나 이곳을 찾은 외지인들이 있다고 한다.
대회 주최 측은 연습라운딩을 요청하는 문의가 잇따르자 광역자치단체별로 2주간 연습 일정을 정했다.
여타 대회처럼 여겨 대회 참가 신청에 늑장을 부리다 뒤늦게 참가를 요청하는 사태도 벌어질 정도로 이 대회에 쏟아지는 관심이 크다.
당연히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도 크다.
특히 문경찻사발축제 기간과 겹쳐 대회 참가자들이 축제 현장을 찾기도 쉬워졌다.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대부분 퇴직 후 노후를 즐기는 도시인이나 연금생활자가 많다.
한마디로 경제적 사정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말이다.
그들의 지갑을 열고 문경에서 몇 일 묵어가게 할 기회와 여건을 만들어 준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뜻이다.
관광지와 먹거리, 숙소, 파크골프를 관광상품으로 엮은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도 되고 새로 만드는 파크골프장은 첨단 시설과 새로운 재미를 더해 유료로 운영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
일부 자치단체에서 파크골프장을 상수원 구역 상류에 설치해 논란이 되기도 하지만 다행히 문경은 이러한 논란에서는 자유롭다.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지 않으면 관광객의 발길은 냉정하게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난다.
문경시가 주흘산 케이블카를 추진하는 이유도 이와 같은 차원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다행히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최신 시설의 파크골프장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파크골프장은 새로운 관광자원이자 충분한 경제 활성화의 한 요소가 된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는 속담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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