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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돌리네습지에서 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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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07일(금) 17: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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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4월 문경돌리네습지에는 갖가지 야생화가 피고, 겨우내 말라 있던 나무에는 연두색 새싹이 돋아나며 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3월 초 봄을 알리는 꽃인 복수초를 시작으로 습지에는 다양한 야생화의 꽃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나무들도 새싹을 틔우며 봄 햇살과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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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흰털로 덮인 열매의 덩어리가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처럼 보인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할미꽃이 습지 곳곳에 피었다.
붓꽃 종류인 노란색의 금붓꽃과 보라색의 각시붓꽃도 모습을 보였다. 붓꽃은 꽃잎이 터지기 전 모습이 붓과 같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이처럼 습지를 탐방하다가 야생화를 보면 그 이름과 이야기를 찾아보는 재미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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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또한, 우리에게 익숙한 진달래, 제비꽃, 양지꽃, 꽃마리 등이 여러 가지 색의 크고 작은 꽃을 피웠으며, 산수유, 생강나무, 왕벚나무, 조팝나무, 개복숭아 나무 등도 군락을 이루어 습지를 봄 색깔로 치장했다.
식물들뿐만 아니라 두꺼비 등 양서류의 올챙이들도 알에서 깨어나 습지의 가장자리를 따라 일렬로 줄을 서 단체 군무를 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5월과 6월이 되면 꼬리진달래, 낙지다리, 들통발, 큰꽃으아리, 외대으아리 등 희귀식물들과 층층나무, 물푸레나무 등의 여러 종류의 꽃들이 각자의 모습을 드러낼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 돌리네 습지는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고 그 안에서 사는 생물들도 변화하는 재미가 있으니 습지의 사계절을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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