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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건강 정책은 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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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31일(금) 17:0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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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가 올해부터 4년간의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의 건강 정책을 밝혔다.
큰 비전은 ‘건강 격차 해소로 모두가 건강에 Yes! 문경’으로 정했다.
골고루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목표로 보인다.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다.
금연사업부터 건강생활실천사업, 방문보건사업, 구강보건사업, 정신보건사업, 방역소독, 결핵관리사업, 예방접종, 모자보건사업, 건강검진사업, 치매예방 및 관리, 국가암관리사업 등 늘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의 공중보건 향상 및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한다.
보건소가 이처럼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다. 건강한 삶이다.
불치병을 고치는 명의라도 병에 걸리지 않게 만드는 것만 못하다. 쉽게 말해 아프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말이다.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평소 건강을 관리하도록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금연과 금주 등의 확산과 걷기운동이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
걷기 프로그램이나 고혈압과 당뇨 관리 프로그램을 좀 더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하거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야 한다.
아픈 뒤에 치료하는 비용에 비하면 예방에 많은 예산을 쏟아 부어도 결코 아깝지 않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금전도 있지만 가장 큰 요인은 역시 건강이다.
몸이 아프면 다른 것은 모두 하찮게 여겨진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아니더라도 항상 건강한 삶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역할도 보건소가 해야 한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코로나 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대응과 저출산·고령화, 점점 늘어나는 만성질환에 대비한 종합관리체계 마련이 주요한 정책방향이다.
앞으로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신종 감염병이 출현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비하는 전략은 반드시 필요하다.
고령화 등으로 취약계층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저출산도 심각한 문제로 국가와 사회가 모두 나서서 해결책을 찾아야 할 문제지만 자치단체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
시민의 건강한 삶 유지에는 보건소의 역할이 크다. 시민들의 기대도 그만큼 높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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