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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문경시 컨소시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추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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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 지역 특화분야 정주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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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17일(금) 14:1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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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대학교는 3월 16일 문경시와 컨소시엄으로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은 지역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지역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지역 정주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대학은 국비와 시지원비를 포함하여 연간 20억 원씩 2년 동안 총 4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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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날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문경대학교, 문경시, 문경시의회, 문경교육지원청, 산업체협의체(가은농공단지협의회, 마성농공단지협의회, 산양농공단지협의회, 영순농공단지협의회), 문경고용복지+센터, 문경관광진흥공단,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등으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산․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협약내용은 HiVE사업에 대한 상호이해와 협력체제 구축, 지역특화 분야 선정 및 교육과정 개편을 통한 인재양성, 지역특화분야 인재의 지역사회 정주 여건 마련, 지역수요 기반 평생 직업교육 활성화 및 고도화, 지역 산업체 연계 취업지원 및 지역정착 지원, 지역사회 현안 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협력, 교육기관 연계 직업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현재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학생미충원 등 지역과 전문대학의 위기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대학과 기초자치단체, 문경시의 산업체 및 유관기관이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당면한 문제를 함께 타개 및 상생하기 위한 자리”라며, “문경시의 지역발전과 대학발전을 위해 문경시가 함께 하겠다”며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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