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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이 보여준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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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10일(금) 17:0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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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민사관학교에 이어 경북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도 문경으로 이전한다.
군위군의 대구 편입에 따른 두 기관의 이전이 불가피해졌고 모든 면에서 불리한 문경시가 난관을 극복하고 기관의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그 이면에는 지역 균형개발 논리나 정치권 인사들의 활동,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훌륭한 조건 제시와 브리핑 등이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역할을 한 것은 유치활동에 나선 공무원이나 문경시민들의 ‘하면 된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이다.
국군체육부대 유치전에서도 모두가 힘들다고 했을 때 결국 문경으로 끌고 왔던 긍정의 경험이 이번에도 작용했다.
농민사관학교의 경우도 한때 경북도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것을 내비치기도 하는 등 어려움도 있었고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도 문경의 지리적 위치가 맹점이 되기도 했으나 모두 긍정의 힘과 시민들의 유치 염원을 이기지는 못했다.
아직 숭실대 문경캠퍼스 조성과 한국체육대학의 유치라는 큰 과제가 남았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진척되면 문경시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지만 숭실대 캠퍼스 조성문제도 긍정의 효과가 작용하고 있다.
초기의 난관을 넘어 실무적인 절차와 최종적인 협약을 남겨두고 있지만 상당히 긍정적으로 진척되고 있다.
심각한 인구 감소가 가장 큰 성장의 걸림돌이자 시급히 극복해야 할 과제인 문경시로서는 인구가 늘어날 모든 가능성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
농민사관학교나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 숭실대 캠퍼스 등은 정주 인구의 증가에도 직접 영향을 끼치지만 이러한 기관이 있음으로 교육이나 교류를 위해 방문하는 외지인이 많아지게 돼 생활인구가 증가하는 요인이 된다.
이러한 결과는 문경의 경제 상황과도 연결된다.
앞으로 더 많은 기관이나 기업 등의 유치활동을 펼치게 될 문경시의 행정에 문경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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