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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와 명태가 만나 명품 ‘명태 회’로 탄생했다!

점촌동 남안골 식당 오미자 명태회 특허출원 마쳐

2023년 02월 17일(금) 17:16 [주간문경]

 

문경시 점촌동 남안골 식품 남기웅 대표가 3년 이상 숙성한 오미자 효소와 명태를 고유의 육수제조비법으로 약성을 높인 양념장으로 명태회무침을 만들어 ‘오미자 명태회’라는 이름으로 특허출원을 마쳤다.

이 식당은 이와 함께 ‘마 막국수 제조방법’과 ‘오미자 냉면 육수의 제조방법’도 특허를 출원했다.

남 대표는 ‘오미자 명태회’는 속초에서 가져 온 명태와 문경 오미자를 3년 넘게 발효시킨 발효 효소로 남안골 만의 육수제조법으로 만든 제품으로 선물용 등으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허출원 제품인 오미자 명태회는 크게 달지 않으면서도 오미자의 감칠맛과 명태의 쫄깃함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다.

오미자 발효 효소를 많이 넣어 맛을 냈기 때문에 원가가 다소 비싼 것이 흠이지만 문경의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극단 대표를 지냈던 연극인이었던 남 대표는 10여 년 전 귀농을 결심하고 문경에 정착을 하면서 농암면에서 오미자와 콩 농사를 짓기도 했다.

직접 두부도 만들고 메주도 쑤어 농암에서 식당을 시작했고 몇 년 뒤 점촌동으로 옮겨 현재 남안골식당이라는 두부와 메밀국수 전문점을 운영 중이다.

(주문 문의: 010-5745-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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