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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장광덕 화집발간기념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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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리수 갤러리 제1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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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15일(수) 13:2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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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서양화가 장광덕 화집발간기념 초대전이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일간 서울 인사동 아리수 갤러리 제1전시관(1층)에서 열린다.
‘이곳에서 저곳으로(From here to the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초대전은 고희를 맞은 작가의 엄선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작가는 문창고와 문경여고에서 36년의 교직생활과 화가의 길의 병행하면서 혼신의 노력으로 작품을 하나하나 완성해 갔다.
그는 수업이 끝나면 미술실과 개인화실에서 그림에 열중하며 회화의 본질과 표현의 의미에 대하여 많은 영감, 느낌을 받은 것을 그림에 적용했다고 했다.
그렇게 쌓아온 그림들을 고희를 맞아 화집으로 발간했다.
그의 화집에는 그동안의 작품 200여점과 그가 걸어온 여정을 자세히 수록했다. 한마디로 개인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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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서성록 미술평론가는 “그의 작품은 색깔들로 아롱진다. 살아있는 존재에서 나오는 발랄함과 싱그러움이 묻어 나온다. 드로잉의 율동은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춤추는 사람처럼 흥겹다. 그의 작품에 흐르는 정서는 어둡고 침침한 것이 아니라 밝고 화사하다. 생동감과 활기찬 움직임이 봇물처럼 넘쳐난다”고 했다.
고희의 나이에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장광덕 화가는 “작업의 시간은 고뇌와 고통이 수반 되지만 골격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싸움이 연속이었다. 현재도 생활이 예술화되어도 작업을 하는 과정에 어렵고 힘든 부분들이 많아 고민을 하고 답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만 그리고, 지우고, 다시 여과해서 그리는 반복적인 작업을 하며 스스로 천직임을 자각한다”고 말했다.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교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7년 인천대학교 대학원(미술교육)을 졸업(석사)했다.
대한민국홍조근정훈장과 프랑스 파리 개인전 문화예술평론가상, 독일 프랑크푸르트 초대전 금상, 대한민국 국제친환경현대미술대전 초대작가상, 경상북도 초대작가상, 경북예술상 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10여회의 개인전과 수많은 단체전을 가진 작가는 현재 대한민국 정․수미술대전협회, 대한민국 친환경 미술협회,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미술협회, 문경미술협회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관람자가 스스로 보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그리면서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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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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