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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미래교육지구사업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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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10일(금) 16:5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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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경북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경북미래교육지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을 중심으로 협력해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교육청과 지자체가 교육 협력으로 방과후 아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등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인구 유출을 방지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역할 분담을 통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문경은 지난해에 기초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경북미래교육지구’는 2020년부터 의성, 상주, 예천, 안동, 경주 등 5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미래교육지구는 올해부터 도내 8곳이 운영된다.
지방은 날로 심각한 위기의 상황을 맞고 있다.
학령인구의 감소는 지방의 존립 자체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지방소멸은 이제 더 이상 손 놓고 있을 상황이 지났음을 알려주는 시그널이라해도 과하지 않은 기우가 되었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문경시가 경북미래교육지구에 참여하게 된 것은 환영할 만 일이다.
하지만 모든 시작의 출발점은 고민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협력해야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자치와 일반자치,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상생의 협력으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야 한다.
지역에 학교가 없다는 것은 아이들이 없다는 것이고, 아이들을 낳는 젊은이들이 떠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지역에 젊은이들이 없다는 것은 그 지역에 미래가 없다.
지역 정체성을 살린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을 돕는 등 민주시민으로 성장을 도와야 한다.
문경미래교육지구가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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