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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기부제 적극적인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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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20일(금) 16:2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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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가 도입돼 각 지자체마다 기부금 모집 경쟁을 벌이고 있다.
얼마 전 인근 상주시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문해 기부금을 내고 갔다.
다른 시군에서도 많은 유명 인사들이 앞다투어 기부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문경시에도 주대중 재구향우회장이 최고 한도인 500만 원을 시작으로 상당수가 기부를 했다.
재경향우회 사무총장은 매월 100만 원씩 기부해 한도 금액을 채우겠다는 의지를 보여 고향 문경사랑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유명 인사가 적어 언론의 주목을 끄는 기부행위는 아직 보이지 않아 아쉽기는 하다.
고향사랑기부제 통합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에서 문경시는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곳으로 인구 70,373명, 도시와 농촌이 조화를 이루는 도·농 복합형 도시로 미래 부가가치가 풍부한 관광도시로서의 잠재성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국도 3호선, 34호선 및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교차하고, 계획 중인 동서 4축(영덕~당진)고속도로, 동서5축(보령~울진)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철도(서울~문경)가 준공되면 전국 어디든지 2시간 내로 도달할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라는 것도 강조했다.
또 “기부자에 대한 답례품으로 문경 지역의 특산품인 으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문경 사과, 오미자, 및 약돌한우 등이 있으며, 문경시는 기부자님의 선택의 폭을 다양화 하기위해 120여종의 답례품을 드리고 있습니다! 기부하여 주신 기부금은 문경시의 인구 소멸 대응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부자님의 소중한 기부로 더 나은 문경의 내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호소했다.
출향인 중 많은 사람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뜻을 가지고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약간의 용기를 내지 못해 망설일 수도 있다.
이라한 향우들의 결단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는 문경시와 향우회 등 단체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코로나 사태로 향우회의 결속도 느슨해지고 만남 자체가 줄어 서로 뜻을 모으기도 쉽지 않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성과를 낸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계기로 고향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 번 일깨운다는 의미도 있다.
관광 등을 주요 산업기반으로 하는 문경시의 경우 발전을 위해 향우회와의 끈끈한 관계 설정은 중요한 일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발전적인 행보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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