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예총(회장 박희업)은 2022년판 ‘문경예술 6호’를 1월 10일 발간했다. A4용지 크기에 표지 포함 116쪽 모두 컬러다.
박희업 회장의 권두칼럼을 시작으로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문경문협, 문경미협, 문경음협, 문경연예협, 문경국악협, 문경사협 등 문경예총 6개 구성단체들의 2022년 활동 화보가 실렸다.
논단으로 고성환 문경문협 회장의 ‘만사, 만장의 시문학’, 조향순 편집주간의 ‘삶의 마당, 오일장’, 지태섭 전 회장의 ‘그림이야기’, 이일배 수필가의 ‘나는 문경사람’, 강경팔 화가의 ‘흔적 그리기’, 조향순 편집주간의 향토출신 예술인 탐방-정조이라보찻사발의 주흘요 이동근, 김조호 시인의 시조로 읽는 문경, 르포-박영희, 점촌을 어반 스케치하다, 김기점 사진작가의 포토에세이 ‘산수유는 제일 먼저 일어나’가 실렸다.
또 2022년 예총행사, 회원동정, 지역 예술단체 단신이 이어지고, 특집으로 조향순 편집주간의 ‘문경의 나무’, 정창식 작가의 ‘문경의 골목’이 실렸다.
표지는 토불조각가로 유명한 문경의 류종상 작가의 ‘복'이라는 제목의 황토조각(부조)을 실었고, 제자(題字)는 미협 이상배 화가가 쓴 것이다.
박희업 회장은 “조향순 편집주간께서 1년 내내 이 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누볐고, 글을 썼다”며, “이 책은 현재 문경 예술의 모습이고, 미래 문경의 예술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향순 편집주간은 “참 부질없는 짓에 열을 올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며, “그러나 책만 잘 나오면 그런 회의(懷疑)가 삽시간에 사라지고 만다”고 했다.
책은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펴냈으며, 무료로 문경시내 관공서와 공공장소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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