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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변화의 시작’, 희망찬 문경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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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10일(화) 16:4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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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매일 뜨고 지는 같은 태양이지만 새해에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이는 새롭게 펼쳐지는 올 한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문경문화원은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올해 문경시 신년 경구(驚句)로‘파사현정(破邪顯正)’을 정했다.
파사현정은 그릇됨을 버리고 올바름을 세운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불교 삼론종의 기본 교의인 이 말은 부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사악한 생각을 버리고 올바른 사고방식과 도리를 따른다는 의미다.
문경문화원은 경구인 파사(破邪)와 현정(顯正)의 쌍두마차가 거침없이 달리는 사회로 서로 믿고 아끼고 사랑하는 밝은 사회로 이어간다'는 의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문경시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열린 확대간부회의 및 신년하례회 신년인사에서 문경의 변화를 이끌어 갈 3대 긍정마인드 중점과제 추진 구상을 밝혔다.
3대 긍정마인드는 △3게 긍정실천운동 △3대 친절운동 △3대 중점과제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3게 긍정실천운동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으로 시정 변화의 첫 단추를 채우고, 3대 친절운동으로 전국 최고의 친절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또 3대 중점과제를 통해 지방소멸을 이겨낸 모범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행복도시는‘누구나 살고 싶고 살아가고 싶은 도시’의 다른 이름이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서로 앞다투어 행복도시를 위해 온갖 노력을 쏟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모든 지자체가 행복도시가 될 수 없다.
눈부시게 성장하는 도시가 있는 반면 눈에 띄게 퇴보하는 도시가 있듯이.
그렇다면 행복도시의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마도 도시에 살고 있는 지역민들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이 아닐까.
한 해를 발전적이고 보람차게 보내기 위해 개인의 다짐도 필요하지만, 집단의 방향 설정도 중요하다.
계묘년 새해 문경시가 추진하는 3대 긍정마인드 중점과제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민경제 회복에 더욱 속도를 붙여 시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뭉친 삶의 어깨를 풀어 주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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