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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낙동강 이목지구, 환경부 지역맞춤 통합하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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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본격 개발 계획
'천년 뱃길, 낙동강 물길 마중'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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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토) 11:5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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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의 낙동강 수변 공간이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여가·레저 공간으로 거듭난다.
경상북도와 문경시에 따르면 영순면 낙동강 이목지구가 환경부의 물관리 일원화정책으로 추진되는‘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지역 맞춤형 통합하천사업'으로 선정됐다.
환경부 시행 공모사업은 전국 22개 사업, 경북도내는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498억 원을 들여 내년부터 기본 구상에 착수해 이르면 2024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역 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은 그동안 부처별로 분리 추진됐던 홍수 안전 확보사업, 수질 개선 사업, 수 생태 보전 사업 등 다양한 하천사업이 환경부로 통합하면서 시작하는 사업이다.
문경시는 이번 공모에 낙동강 국가하천의 자원을 활용해 치수 안정성을 바탕으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천년 뱃길, 낙동강 물길 마중'이라는 주제로 사업계획을 신청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치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저수호안 및 스마트관문,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한 자연화원과 생태원, 친수 거점으로 물맞이 마당과 문경 자락 뜰 캠핑 장, 물길 마중으로 낙동강 천년 뱃길과 말응 수변 문화공원 조성 등이다. 예상 사업비는 504억 원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선정된 사업들에 대해 내년 말까지 사업지별 기본구상을 마련하고서 이르면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자체가 실시설계와 정비 사업을 직접 수행하면 환경부가 이를 지원하는 형태다.
문경시 관계자는“1%의 가능성도 포기하지 않는 굳은 신념과 하면 된다는 긍정의 힘으로 통합하천 사업에 대한 시의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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