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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능성, 긍정의 2023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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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0일(금) 17:5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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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한 장. 또 한 해를 떠나보내는 끝자락이다.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고 어수선했던 2022년을 보낸다.
해마다 반복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지난 한 해 삶의 행보를 뒤돌아보지 않을 수는 없다.
누군가는 인생은 살아볼 만하다고 말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그리움과 아쉬움, 슬픔이 짙게 묻어 있기 때문이다.
올해 지역에도 크고 작은 뉴스가 잇달았다.
상주시의 공설 추모공원 건립사업은 세밑을 달궜다.
상주시가 모전동에서 500m 떨어진 함창읍 나한리에 상주시의 공설 추모공원을 건립하려고 나선 것이다.
아직 이 싸움은 현재진행형이다.
또 민선 8기 신현국 문경시장의 공약이었던 숭실대 문경 유치가 문경대의 반대로 한 차례 고비를 맞았다.
하지만 시민 여론 등의 문제로 문경대학 측이 반대 의사를 철회, 문경시와 문경대학 측이 숭실대 문경캠퍼스 설립을 위한 확약서에 서명을 하면서 큰 산을 넘었다.
한 해를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가올 한 해에 희망을 가져 보는 게 상식이다.
희망마저 사라진 마음은 더욱 무거울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문경시의“1%의 가능성에도 포기하지 않는 시정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는 믿음은 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정치가 국민을 바라보고 지자체가 시민을 바라본다는 것은 매우 보편타당한 일이다.
현실의 이야기는 꺼낼 이유가 없다.
긍정의 사고는 긍정적 결과를 낳고 부정적 사고는 부정적 결과를 낳는다.
당연한 말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지 모른다.
시민이 꿈꾸는 행복한 문경 건설은 문경시의 힘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기에 새해에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로 새봄이 오면 농부가 밭을 갈아 새싹을 틔우듯 우리는 언제나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희망을 주는 해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yes(예스), 긍정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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