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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척추 건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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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0일(금) 17:4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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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겨울철은 척추건강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추위 탓에 잔뜩 웅크리고 경직된 몸으로 미끄러운 길을 걷다 보면 낙상사고로 이어질 염려도 덩달아 커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런 낙상사고로 인해 노인들은 물론 젊은 층도 근육이나 척추 뼈에 상처를 입기 쉽고, 거기에 겨울이라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운동량마저 급격히 줄어들어 섭취한 열량에 비해 이를 소모할 활동량이 부족해지면서 ‘과체중’이 되기 쉽고 이는 허리 디스크에 부담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체중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척추뼈를 자극하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골 형성을 촉진시키지만 운동량이 부족하면 뼈의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해 골다공증을 초래할 위험까지 높아지게 되고, 날씨가 추워지면 연령에 관계없이 혈관이 수축되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위축됩니다.
근육과 인대기 딱딱해지고 척추 디스크에 영양 공급도 줄어들어 작은 외부 충격에도 쉽게 부상이 발생 합니다.
특히, 뼈의 골밀도가 낮고 연골도 약해진 어르신들은 낙상 사고가 매우 위협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약해진 뼈는 물론 운동 부족, 가벼운 중풍, 관절질환으로 인한 다리 근력의 약화 등에 환경적 요인이 겹치면서 균형을 잡지 못해 낙상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게 되고 당뇨병․ 심혈관 질환이 있을 경우 합병증으로 위험해질 수도 있고 노인들의 골절은 회복이 더디기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겨울철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인체가 경직돼있어 낙상에 대한 충격이 더 커지는 경향이 있어 평소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함으로써 유연성을 높이고 체온유지에 신경 쓰는 것은 낙상 예방과 피해의 강도를 줄이는 한 방법입니다.
수시로 온욕이나 온찜질을 해주는 것도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 낙상의 위험성을 줄여줍니다.
낙상사고가 발생하면 급하게 일어서려 하지 말고 통증이 있는 부위를 먼저 확인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런 다음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만약 이때 통증이 심하면 주변 사람의 도움을 청해 안정을 취하는 게 우선입니다.
낙상시, 엉덩방아로 척추 뼈가 찌그러지는 것과 같은 골절이 발생하면 병원을 찾아 정밀한 검사를 받고 보조기 착용과 같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추운날씨에 바깥 운동이 부담스럽다면 평소 식이요법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실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체중은 몸속의 수분이나 근육의 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지방의 무게를 줄여야 하는 만큼 지방질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운동을 시작할 경우에는 우리 몸의 근육, 관절, 인대, 뼈는 운동이 가능한 상태가 되기까지 예열시간이 필요하므로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는 연말입니다.
올 한 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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