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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자연의 도가사상’ 권정찬 화가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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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문화공감 소창다명
권 화백 신개념 미술시장 ‘아트스탁’ 진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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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1일(수) 14:5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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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권정찬 화백의 작품전이 12월 20일부터 문화공감 소창다명에서 ‘무위자연 도가사상’을 주제로 내년 1월 24일까지 열린다.
모락 권정찬 화백은 자연을 주제로 구상과 추상, 한국화와 서양화,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 어디로도 치우치지 않는 개성적인 화면을 구사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국내 주요 화랑의 개인 초대전과 해외 전시 등에 참여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활발히 선보여 왔다.
현대 수묵화가 한국 화단을 지배하던 때에도 권 화백은 부단한 실험정신으로 한국 화단 지류의 중심에 섰으며, 채색화를 일본화라고 매도하던 시기에도 현대 채색 화풍의 도입과 한국미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등, 고고하면서도 유연한 작품들로 한국화의 긍지와 뼈대를 지켜냈다는 평판을 받아 왔다.
국내외 51회의 초대 개인전과 큰 붓으로 그리는 30여 회의 퍼포먼스 시연 등 중견 작가임에도 쉬지 않고 자신의 작품 세계를 업데이트 해내는 그의 예술성과 성실함은 세계 각국의 수많은 미술관 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국가 원수와 주요 인사들에게 소장되는 것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권 화백이 신개념 미술시장인 ‘아트스탁’에 진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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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아트스탁’은 값비싼 미술품을 1㎠ 단위(스퀘어. SQ)로 나눠 가격을 분할하고, 이를 소비자들이 살 수 있도록 했으며, 한 작품에 대한 거래가 완성되면, 이를 주식처럼 상장해 자신의 지분을 사고팔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권 화백은 ‘맑음’이라는 작품을 공모했다. ‘맑음’은 가로 65cm, 세로 90cm 크기로 5,850스퀘어(SQ)이며, 스퀘어 당 단가는 1,540원. 전체 금액은 9,00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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