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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김정옥 도예가의 65년 인생 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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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사기장의 꿈 궐을 펼치다’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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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1일(수) 14:4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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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우리나라 유일의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인 백산 김정옥 도예가의 65년 도예 인생을 반추하는 전시회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경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과 백산 헤리티지연구소(소장 김남희)는 12월 17일부터 김정옥 사기장의 도자 일생 65주년을 기념하는 '사기장의 꿈, 궐(鱖)을 펼치다'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전수관에서 열고 있다.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영남요 김정옥(81) 사기장은 1958년 17살에 가업인 도예에 입문해 65년째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 도예가로 1991년 대한민국 도예 명장 1호, 199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05인 사기장에 선정됐다.
18세기 조영 영조 시대부터 시작한 이 가문의 도예는 김 사기장이 7대, 아들 김경식 전승 교육사와 김지훈 이수자가 8~9대를 이어 가업을 승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백산 가문의 청화 포도문이나 용호문 등 여러 상징 가운데 '궐(鱖·쏘가리)'을 주제로 한 것으로 도자기에 그려진 쏘가리는 '입신양명과 고귀한 삶의 꿈'을 의미한다.
전시회는 김정옥 사기장의 초창기 쏘가리 문양 작품부터 70㎝ 높이의 대형 '분청사기철화궐어문항아리(粉青沙器鉄花鱖魚文大壷)'와 '분청사기철화궐어문대접' 등 '도자기와 궐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내년 2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영남요 8대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교육사 김경식 장인의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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