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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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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화) 17:1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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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뼈가 건강하려면 파골세포와 조골세포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파골세포는 낡은 뼈 조직을 분해하여 흡수하고 조골세포는 새로운 뼈 조직을 쌓는 골형성을 함으로써 뼈 건강을 유지합니다.
조골세포와 파골세포 균형이 깨져 골형성이 저하되거나 골흡수가 지나치면 뼈의 밀도가 떨어지는 골다공증 진단을 받게 됩니다.
골다공증은 주로 폐경기 여성에게서 발병하는데 폐경기가 되면 뼈의 흡수를 막아주는 여성 호르몬 즉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남성은 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음주와 흡연 등의 위험인자가 작용해 70세 이후 골다공증 환자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이와 같이 골다공증은 나이가 듦에 따라 진행하는 질환이므로 평생관리를 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골다공증 치료제가 있는데 골흡수를 억제하는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비스포스포네이트, 데노수맵과 골형성을 촉진하는 부갑상선 호르몬, 로모소주맙이 있습니다.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는 척추골절 예방에 효과가 크며 유방암 및 심혈관질환 위험인 환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스포네이트와 데노수맙은 척추뿐만 아니라 대퇴골 골절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부갑상선호르몬은 뼈 형성을 촉진하는 약제로써 척추골절 예방에 효과가 큽니다.
로모소주맙은 뼈 형성촉진과 뼈 흡수 감소 효과를 동시에 갖는 약제로써 척추와 대퇴골 골절 모두에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골다공증 약제는 환자의 기저질환과 치료계획 등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의사와 원활한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치과 발치시 뼈가 아물지 않는 골다공증 약제가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해 치과 치료와 병행할 수 있는 약제로 교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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