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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년 살림살이 예산 1조 원 시대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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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본예산 9,200억 원 편성…몇 차례 추경 거치면 1조원 넘어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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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수) 13:1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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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다음 달 정기회를 앞두고 내년 예산안 9천200억 원을 편성해 11월 21일 문경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문경시의 역대 최대 규모로 2022년 대비 860억 원(10.31%) 늘었으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800억 원이 증가한 8천180억 원, 특별회계가 60억 원 증가한 1천20억 원이다.
문경시가 내년 중 몇 차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경우 전체 예산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문경시는 "이번 예산안은 민선 8기 첫 예산으로 주요 공약사업과 역점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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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주요 공약 추진 사업 예산에는 △공약사업 등 신규 사업 발굴 용역 3억 원 △케이블카 조성과 각종 영향평가 및 실시설계 등 27억 2천만 원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 30억 4천만 원 △농업 분야 보조금 지원 확대 563억 9천만 원 △축산업 보조금 지원 확대 88억 원 △농촌인력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 34억 3천만 원 △도시가스 조기 공급 10억 원 △문경새재 전기자동차 확충사업 22억 원 등이 포함됐으며 농·축산 분야 보조금이 전년 대비 234억 8천만 원이 늘어난 점이 특색이다.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예산은 △지역 상품권 운영 60억 7천만 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6억 2천만 원 △사회적기업 등 일자리 창출 사업 7억 2천만 원 △청년 일자리 사업 2억 7천만 원 △상권 르네상스 사업 7억 9천만 원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 3억 5천만 원 등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영세업자·청년 등 서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비 예산이 전액 삭감된 지역 상품권 예산은 자체 시비를 적극적으로 투입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인구감소 대응과 인구 유입 예산은 △인구증가시책 지원사업 20억 4천만 원 △귀농·귀촌 맞춤형 정착 지원 7억 원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 2억 3천만 원 △출산장려금 13억 원 △첫 만남 이용권 지원 5억 6천만 원 등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운 재정 상황이지만 어려움에 부닥쳐 있는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라고 밝히고 "내년에는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의 적극적인 유치로 지역 경기 활성화를 끌어올리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제출한 2023년도 본예산 안은 12월 2일 열리는 제262회 문경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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