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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제15회 문경새재배전국바둑대회가 5일과 6일 이틀간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프로 85명, 아마추어 역전노장 100명, 아마추어 신예, 중․고등학생, 초등학생, 대구경북 꿈나무 등 600여명이 참가했다.
프로-아마가 맞두는 오픈최강부 우승 상금은 1천만원, 준우승 500만원, 4강 200만원이며, 아마최강부 우승 500만원, 준우승 200만원, 남성40세 이상-여성최강부 우승 300만원, 준우승 100원 등 13개 부 총상금만 6,132만원으로 우리나라 바둑대회 중 최고 규모를 자랑한다.
프로와 아마가 맞두는 오픈최강부는 85명의 프로와 아마추어 42명이 겨뤄 최종우승은 박민규 프로(8단)가 차지해 우승상금 1,000만원을 획득했다.
역대 이 대회를 거쳐 간 강동윤 선수는 이 대회 우승 후 슬럼프를 딛고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디딤돌로 작용했고, 여자 바둑의 샛별로 최정의 뒤를 이을 김은지 프로는 아마추어 때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는 등 수많은 스토리도 축적했다.
이태원 희생자를 추모하는 뜻에서 개회식을 갖지 않고, 참석자 모두 희생자들에게 묵념을 올리고 바로 대회에 들어가 자웅을 겨뤘다.
이 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바둑협회, 경상북도바둑협회, 문경시바둑협회(회장 황진호)가 공동주관했다.
[제15회 문경새재배전국바둑대회 입상자 명단]
◆오픈최강부 우승 박민규, 준우승 안국현, 3위 강지훈․최광호
◆아마최강부 우승 엄동건, 준우승 김용완, 3위 최우수․박종욱
◆시니어-여성최강부 우승 하성봉, 준우승 윤라은, 3위 최호철․김희중
◆전국여자단체부 우승 대구팔공, 준우승 수원A, 3위 군포․수원B
◆중고등 최강부 우승 임의현, 준우승 유수환, 3위 김태겸․정재민
◆초등최강부 우승 박종찬, 준우승 원강하, 3위 김동욱․이윤
◆대경최강부 우승 문국현, 준우승 정관영, 3위 한상길․김창수
◆문경A부 우승 전은석, 준우승 박지홍, 3위 서정용․이선규
◆문경B부 우승 고영학, 준우승 이현민, 3위 이상준․김광하
◆대경초등유단자부 우승 윤준우, 준우승 곽호준, 3위 한정훈․백승범
◆대경초등고학년부 우승 정윤준, 준우승 손명락, 3위 윤효제․장혜정
◆대경초등중학년부 우승 오현우, 준우승 이시우, 3위 전해윤․김동윤
◆대경초등저학년부 우승 이윤건, 준우승 배도원, 3위 편선우․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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