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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칼럼 연재 강성주 전 재경문경시향우회장

세계 각지의 영토분쟁을 정리한 ‘피를 부르는 영토분쟁’ 책 출간

2022년 11월 09일(수) 13:0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강성주 전 재경문경시향우회장이 세계 각지의 영토분쟁을 정리한 취재기자로 현장을 뛰면서 지켜본 전쟁과 학살의 현장, 독도 논쟁 등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현장감을 살려 ‘피를 부르는 영토분쟁’이라는 568쪽 짜리 책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피를 부르는 영토분쟁’은 국가 간 영토분쟁으로 빚어지는 불행이 반드시 영토에 국한하지 않음을 암시하고 있다. 영토, 민족, 문화, 종교, 정치 등이 원인이고 얻고자하는 결과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

지난 역사의 사건 속에서 분쟁의 뿌리를 더듬어 들어가는 이 작은 한 걸음이 적어도 미래를 바꾸거나 뾰족한 대책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인간 생명을 담보로 벌어지는 위험한 전쟁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순간은 될 것이다.

저자는 “영토분쟁에 대한 우리의 대처는 적절하고 충분한가?”라고 묻고 있다.

이 책은 6개 부분으로 구성됐다. 18, 19세기 뒤늦게 영토를 확장하고 그 부작용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분쟁(1부)과 유럽에서 저 강도로 지속되고 있는 제국의 흔적을 간직한 분쟁(2부)에 이어 뿌리 깊은 팔레스타인 분쟁(3부)을 앞부분에서 적고 있다.

이어 우리나라와 일본 간의 독도 논쟁(4부)과 중국해와 오호츠크해 그리고 히말라야의 험준한 산줄기에서 계속되는 아시아 지역의 분쟁(5부)에 이어 아프리카와 남미, 극(極)지방에서 진행되는 분쟁(6부)을 후반부에서 다뤘다.

팔레스타인 분쟁과 한-일 간의 독도 논쟁은 비교적 자세하게 정리했다. 팔레스타인 분쟁은 그 과정과 원인이 길고 복잡해 영토분쟁의 한 원형으로 간주하고 긴 뿌리를 더듬어 들어갔다.

독도는 우리가 직면한 분쟁으로 ‘충분히 알아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마음에서 일본 외무성의 주장과 이를 반박하는 우리 학계의 성과를 꼼꼼하게 저술했다.

다른 분쟁의 경우에도 현황과 역사적 배경을 짚어보면서 역사적 맥락, 그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의 상황을 객관적 시각에서 해석했다.

1952년생인 저자는 신기초, 문경중, 계성고, 서울대 사범대학 졸업 후 강원도 삼척에서 1년 남짓 교사로 근무하다 군 복무를 마치고 1978년 문화방송(MBC)에 입사했다. 이후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에서 기자와 차장, 부장 등으로 근무했고 특파원(베이징), 보도제작국장, 보도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 서울 지국장을 거쳐 포항 MBC 사장(2010~2013) 등으로 근무한 뒤 일선에서 물러났다.

경북대와 위덕대에서 초빙교수로 ‘한국현대사 70년(1945~2015)’·‘매스컴과 사회’를 강의했다. MBC노동조합(위원장),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부위원장), 한국기자협회(부회장)에서도 활동했고 현재 관훈클럽 회원이다. 1991년 걸프전(Gulf War) 취재로 관훈언론상, 한국기자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는 “코로나 19라는 질병이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더니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과 분쟁으로 기본적인 인권과 자유를 잃는 사람도 많다”라며 전쟁과 분쟁 없는 세상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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