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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 내년도 추진사업에 대해

2022년 10월 19일(수) 09:59 [주간문경]

 

문경시가 최근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내년에 추진할 사업을 밝혔다.

아직 예산 작업이나 의회 심의 과정 등을 거쳐야 하지만 개략적인 윤곽은 드러난 셈이다.

보고회에서 문경시는 민선 8기 문경의 비전을 담고 있는 공약사업 60건을 포함한 주요역점사업 225건 및 신규사업 121건, 특수시책 14건 등 총 360건의 사업에 대해 실효성이나 재원확보 및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실행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이 여러 차례 강조한 공약이자 중점 추진 사업은 한국체대와 숭실대의 유치다.

이미 전담팀을 꾸렸고 다각적인 전략을 세웠지만 문경시청이나 공무원만의 힘으로는 힘겨울 수 있다.

이 때문에 문경시도 사상 최대 규모의 추진위원회 구성과 서명운동 등 대대적인 유치운동으로 시민들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자는 계획을 수립했다.

한국체대의 이전과 유치에는 정부의 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문경시민들의 간절함과 문경유치에 대한 논리적 타당성 등을 앞세워야 한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거들어야 하는 이유다.

문경시는 답보상태인 단산터널 개통과 가은역~진남역 협궤 열차 운행 등의 사업도 내년에 본격 추진한다.

오랜 숙원이었던 만큼 속 시원히 해결돼 지역 경제와 관광자원 개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주흘산 관봉에 설치할 예정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민원발생이 예상되는 사업이다.

당연히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공법을 채택하겠지만 환경단체나 주민들의 반대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슬기로운 대처가 필요하다.

이 사업으로 민심이 갈라지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업 외에도 지역 산업에 맞는 맞춤형 물류단지 조성이나 필드하키장 건립, 문경새재 동물원 조성, 문경새재 전동차 연장운행, 화물차 전용 주차장 건립 등 내년에 문경시가 추진할 많은 사업이 문경의 경제나 관광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바란다.

내년 사업은 민선 8기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기회가 되는 사업들이다.

시민들의 공감을 얻어 빠르게 추진되길 희망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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