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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축제 성공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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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7일(금) 17:1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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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시 현장 축제로 돌아온 문경사과축제가 며칠 남지 않았다.
관계자들은 행여 축제에 작은 실수라도 생길까봐 이리저리 챙기느라 바쁘다.
특히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치르기 위해 꼼꼼하게 이곳저곳 눈여겨 살펴보고 있다.
오랜만의 현장 축제로 열리는 탓에 문경사과의 맛을 그리워하는 단골 고객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맘때쯤 문경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감홍의 달콤한 맛과 식감은 그들의 발길을 문경으로 향하게 한다.
‘축제는 투자’라는 인식으로 행사를 준비하는 문경시는 예년과 달리 인기 가수를 초청해 흥을 돋우는 등 관광객을 끌어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축제에서 가수들의 무대는 예산낭비라는 인식과 완전히 반대되는 행보다.
인기 가수를 많은 돈을 들여 초청하는 것은 가수들의 고정 팬이 많고 팬들이 공연장마다 따라다니며 응원하고 소비하는 경제적 효과도 큰데다 홍보효과도 적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공연장에서 실제 열렬 팬들의 반응을 보면 현지인이나 관광객들은 소외감을 느낄 정도로 대단하다.
인기 가수가 많은 팬들을 몰고 온다면 그들을 온전히 문경의 매력에 빠지게 하는 것은 시민들의 몫이다.
사과 축제나 오미자 축제, 한우 축제 등 농특산물 축제의 경우 문경 농특산물의 품질의 우수성은 여러 번 입증 됐으니 팬이나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인식시키는 것이 문경시의 역할인 것이다.
다행히 코로나19 사태가 숙지면서 대면으로 열리게 된 사과축제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맛을 자랑하는 문경사과의 장점을 잘 살리도록 시식이나 가격, 서비스, 친절한 응대 등 축제의 품격과 문경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도록 해야 한다.
상품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판매하는 사람이나 시민들의 태도가 중요한 이유는 지역 이미지가 상품이나 여행지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사과 축제를 통해 더 성숙한 문경시민들의 의식과 문경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는 것이 축제 성공의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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