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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학아카데미 ‘시, 낭송으로 피어나다’ 주제 이소연 낭송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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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02일(금) 18:1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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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문학아카데미(원장 조향순)는 8월 27일 문경시립중앙도서관에서 8월 강좌를 열고, 이소연 낭송가를 초청해 ‘시, 낭송으로 피어나다’란 주제로 진행했다.
강좌에 앞서 8월 ‘문인광장’ 글짓기 소재인 ‘아파트’에 대한 13편의 시를 조향순 원장이 품평하고, 9월 소재로 ‘소문(所聞)’을 제시했다.
이날 강좌에는 문경문인협회 회원, 글사랑문학회 회원, 시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소연 낭송가는 “시는 리듬의 형식에 의해 서술하는 것, 또는 마음에서 느낀 것이나 실제로 경험한 것을 리듬에 맞춰 쓴 글”이라며, “시인의 감정이나 느낌을 감동적으로 전하는 표현예술이 시낭송”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시낭송은 “소리예술이요, 시를 노래하는 것이며, 시의 리듬을 발굴하고, 시를 재발견해 내며, 연기하는 것이므로, 명료할 것, 자연스러울 것, 감동을 줄 것” 등의 시낭송 기법을 소개했다.
이소연 낭송가는 남편과 아이들이 모두 나가고 빈집에 홀로 있으면서 박완서 작가의 ‘시를 읽는다’는 글을 읽었다며, “이 시에 ‘심심하고 심심해서 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도/ 위로받기 위해 시를 읽는다’는 대목에서 왠지 모를 눈물을 흘리며, 시낭송의 길로 나섰다”면서, “시는 소리 내어 리듬을 살려 읽는 것이 읽는 사람에게 큰 울림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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