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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축제 3년 만에 대면축제로 열린다

2022년 09월 02일(금) 18:01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오미자축제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지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 오미자특구 도시, 전국 일등 오미자의 고장, 문경시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문경오미자축제가 3년 만에 현장에서 대면축제로 개최된다.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덕재)는 8월 25일 호계면 문경로컬푸드문화센터 2층 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은 문경오미자축제를 오미자 집중출하시기인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동로면 적성리 525-11번지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다섯가지 맛의 비밀, 문경 오미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시중가격 12,000원/kg의 생오미자를 축제장에서 약 9% 저렴한 가격인 11,000원/kg에 특별 할인판매 한다.

또한 오미자․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오미자파우치 나눔 행사, 오미자청 담금 체험 등 풍성한 전시․체험 행사 등을 중점적으로 준비 중에 있다.

문경오미자 전시홍보관과 오미자 미각체험관에서는 오미자를 재료로 만든 다양한 가공품과 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미스터 트롯으로 인기를 끌었던 정동원, 남승민과 전국 노래자랑 인기 초청가수 최석준 등 유명가수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을 구성하여 축제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덕재 축제 추진위원장은 “3년 만에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날 수 있는 행사로 돌아오는 제18회 문경오미자축제를 통해 전국 일등 문경오미자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국내 오미자 최대 생산지 문경의 오미자산업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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