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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K-무비 핵심도시로 도약위한 기반 조성 “착착”

7월 영화촬영소에 이어 영화진흥위와 영화 및 영상산업 발전 업무협약

2022년 08월 23일(화) 18:1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가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KOFIC)가 손을 잡았다.

문경시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는 8월 16일 문경시청에서 영화산업 육성 및 영상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문경시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지역 영화의 창작 및 향유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문경 실내촬영 스튜디오 운영의 자문 지원 △기타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 등 영화·영상 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문경시는 2020년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역 영화 창작스튜디오 구축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받은 15억 원의 기금 등 총 3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4월 문경시 신기동 옛 쌍용양회 문경공장 터에 실내 촬영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문경에는 문경새재·가은·마성 등 3개의 오픈세트장과 근·현대 자원인 옛 쌍용양회 문경공장 등 최적의 촬영 장소를 갖추고 있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경시 영화산업의 발전에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문경시 등 9개 지자체 및 지역 영화․영상관련 비영리법인과 협력하여 창작스튜디오․후반작업시설 구축에 지원했다”며, “문경시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상호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촬영스튜디오의 지역특색을 살린 상생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에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게 되어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영화진흥위원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하여 문경시가 ‘대한민국 영화 산업의 핵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지난 7월 25일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에서 경상북도, 봄내영화촬영소와 함께 영상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은 경상북도, 문경시, 봄내영화촬영소가 ▲영화종합촬영소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촬영 유치·홍보와 관련 기업 유치 ▲최첨단 시설 기반 구축 노력 등 영상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로써 문경시는 경상북도, 봄내영화촬영소와 함께 영화종합촬영소를 조성하고 관련 국비 확보와 기업 유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 사극 및 근·현대 최적의 촬영장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향후 영화종합촬영소 구축과 함께 촬영하기 좋은 도시로서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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