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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농업기술센터 보유 특허기술 관내 7개 가공업체에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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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9일(금) 17:4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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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오미자, 배, 도라지추출물을 포함하는 호흡기 염증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특허번호: 10-2169920)’ 특허기술을 관내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계약을 실시하고 산업화에 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특허 기술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기술로 현재까지 5개 관내가공업체에 기술이전 되어, 활발히 산업화되고 있으며, 금회에도 2개 관내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및 산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술이전 대상 2개 업체는 문경 동로면 소재한 ‘큰들영농조합법인<주>’, 유곡동에 소재한 ‘이로하영농조합법인’으로 오미자를 이용한 청 및 음료를 제조하는 문경시 가공공업체이며, 특허 기술이전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선호하고 호흡기 건강에 도움에 되는 오미자 신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 특허기술은 오미자․배․도라지를 대상으로 동물실험을 한 결과 세포독성․세포생존율․항염증․대식세포 백혈구 수치 등에서 오미자의 우수한 호흡기 효능을 확인했으며, 단일 소재보다 오미자를 주재료로 배와 도라지를 혼합 사용한 시료에서 효과가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미자 음료에 대한 특허와 함께 ‘오미닥터(상표번호: 40-1685064)’라는 상표도 등록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기술이전과 함께 상표사용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허기술 사용에 따른 사용료는 받기로 했다. 또 농축기 등 업체에 없는 제조 장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제조원가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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