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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사랑하고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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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용 문경시의회의장,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와 소통의 의회 만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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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2일(금) 18:3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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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현장에서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문경시민이 가장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9대 문경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고 있는 황재용 의장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의회 운영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문경시민들이 사랑하고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런 만큼‘행복한 시민, 신뢰받는 의회’를 의회 운영방향으로 설정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와 소통의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게 황 의장의 판단이다.
의회의 위상 강화에 대한 입장 및 계획도 분명히 했다.
황 의장은“의회와 집행부는 견제와 균형, 협력과 지원이라는 동반자 관계”라며 “견제와 감시기능을 수행함에 있어 결과에 대한 추궁보다는 과정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무엇이 진정한 시민의 행복을 위한 것인지, 문경시발전을 위한 것인지 올바르게 판단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변화와 혁신을 통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의회’, ‘경제의회’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시정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불합리한 관행은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생활 안정과 민생해결을 위한 자치입법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 미래형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을 도모하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인구감소 문제, 노인문제 등을 해결하여 문경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데 의회가 앞장서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황 의장은 특히 “의회운영은 민주적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권 독립으로 인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는 더욱 성숙한 지방의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권한이 한층 강화된 만큼 정교한 조직체계와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완성시켜 나가겠다”며 “의회의 인사 자율성이 확보되고 이를 바탕으로 시 의회에 적합한 우수 인력 확보 등 소속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경시의 시급한 문제 가운데 가장 시급한 것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을 꼽았다.
그런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 공약사업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힘을 합쳐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황 의장은 “시가 추진하는 공약사업이 성공하면 타 지역 보다 빠르게 지역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날 것으로 확신한다”며 “공약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예산 편성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인구 증가를 위해 더 좋은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문경시의회의장은 “문경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과 의회, 의회와 집행부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때 가능하다”면서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문경시민 모두가 소외 받지 않고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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