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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취임 한 달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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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유치 MOU, 숭실대 유치, 주흘산 케이블카 설치 등 적극 도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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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03일(수) 10:0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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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7월 25일 새문경아카데미에서 신현국 시장이 민선8기의 키워드 5가지와 공약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신현국 문경시장이 7월 1일 취임한지 1개월이 지났다.
매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서울로 대구로 뛰어다니며 문경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말 그대로 ‘1%의 가능성이라도 놓치지 않겠다’라는 각오와 ‘Yes! 긍정의 힘!“을 강조하며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신 시장은 공직사회를 역동적 분위기로 만들고 자신이 선거 공약으로 내건 사업들의 추진을 위해 땀을 쏟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새문경아카데미에서 신 시장이 밝힌 민선8기의 키워드 5가지와 공약 추진 방향에 대해 밝힌 것을 요약한 것으로 지난 1개월간의 행보를 살펴봤다.
신 시장이 내세운 민선8기 키워드는 5가지로 첫째가 ‘긍정’이다.
그는 긍정의 힘이 얼마나 큰 가를 보여 준 사례로 만년 꼴찌였던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얼마 전 열린 제60회 대회에서는 상주를 제치고 9등을 했고 8등과는 1점차, 7등과도 3점차에 불과한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7월 23일 열린 대통령기 씨름대회에서도 문경새재씨름단은 2020년에 창단한 신생팀이지만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명이 우승을 차지한 것도 마찬가지다.
신 시장은 취임이후 버드힐 문경CC 조성사업, 항공테마파크 조성, 영상산업 기반 조성 등 3건의 MOU를 체결한 것은 적극 행정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실용’으로 형식을 타파하고 공무원들도 CEO 마인드로 복장, 시간 등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자율성을 가지고, 그 대신 결과는 책임지고 행정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점심시간 외부인들과 식사하다보면 다소 늦을 수 있고, 그 시간동안 사람들과 많이 소통하고, 정보를 더 많이 취득하는 게 효율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는 ‘친절’로 공무원, 소상공인, 시민 모두 친절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문경은 다 좋은데 불친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가장 친절한 도시를 한번 만들어보자고 요청했다.
네 번째는 ‘스마일’로 “화를 낸다는 것은 자기가 잘났다. 자기 말이 맞다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다름을 인정하고 소통하고 웃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섯 번째는 ‘소통’으로 시장실을 1층으로 내리겠다는 것도 소통의 한 축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민원인의 날로 지정해 시민들을 만나는 것도 소통이다.
공약에 대해서 신 시장은 먼저 한국체육대 유치는 아직 정부의 이전 계획은 없지만 국토의 균형발전과 서울의 택지난 해소 등을 위해 지방이전을 계속 주장해 유치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곧 발표되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맞춰 대한체육회의 문경 유치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숭실대 유치는 문경대와 통합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문경대 총장은 거의 승낙했고, 숭실대 총장도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연내에 숭실대, 문경대, 문경시 3자간 MOU를 체결하고 내년에 양 대학간 협의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신 시장은 다른 공약에 대해 “주흘산 케이블카는 찬반이 나뉘는 사업으로 당선 직후 문경새재 3주차장에서 관봉까지 2.4km 구간의 타당성 용역조사에 착수해 곧 결과가 나올 것이다. 주민설명회를 거치고 환경영향평가를 받는 등의 절차를 거치면 많은 기간이 필요하다. 단산터널은 터널 부분이 현재 도로가 아니어서 예산을 따오는 것이 어렵다. 경북도에 설계비 반영을 우선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돈달산 공원화사업은 1년 정도 마스터 플랜을 그리고 나서 단계별로 공사하겠다. 도시가스 공급도 비용 문제가 가장 걸림돌이지만 2년 내에 구축도록 하겠다. 문경의 산업 절반은 농업이다. 문경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1등하는 것 오미자다. 사과는 감홍이 국가대표 사과다. 문경 오미자 축제 예산액이 10년 전과 동일하다. 오미자가 그대로 머무는 건 홍보가 잘못 된 것이다. 축제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기 때문에 쓸 때 팍팍 써야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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