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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동안 막혔던 ‘체증’ 단산 터널 “이번엔 뚫릴까”

문경시 예산확보 등 적극적인 행보로 터널개설 공사 추진

2022년 07월 22일(금) 17:2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2009년 시작한 이후 예산확보 어려움 등으로 13년 동안 개설하지 못했던 문경시 문경읍 당포리와 산북면 석봉리를 잇는 단산 터널이 문경시의 적극적인 행보로 다시 추진력을 얻으면서 이른 시기에 개통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경시는 지역 균형개발과 낙후된 산북지역의 교통망 확보 등을 위해 2009년부터 접속도로 개설과 단산 하부를 통과하는 터널개설 공사에 나섰으나 접속도로 개설만 완료한 채 지금까지 터널 공사는 진척을 보이지 못했다.

애초 단산 터널은 정부의 주한미군 공여 구역 주변 지역 개발사업 예산으로 추진됐으나 이 사업의 예산 규모가 크지 않고 사업 기간도 올해 끝나는 등의 여건으로 문경시가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동안 터널 개설이 난관에 봉착했다.

특히 단산 터널을 포함한 신설 예정 도로는 시 지정 도로(시도)로 국비나 도비의 지원이 안 돼 문경시의 재정 형편으로 자체 추진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

↑↑ 문경읍 당포리 방면 단산터널 접속도로가 당포리 단산 아래에서 공사가 멈춘 채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모습.

ⓒ (주)문경사랑

당포리~석봉리 도로는 접속도로 3.68㎞, 터널 1.98㎞로 접속도로는 2020년까지 194억 원을 들여 완공했으나 400억 원이 필요한 단산 터널은 시작조차 못 했다.

문경시는 그동안 주한미군 공여 구역 주변 지역 개발사업에 단산 터널 개설 공사를 편입시키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여러 차례 건의했지만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문경시는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당포리~석봉리 도로를 도가 관리하는 지방도로의 승격 등 방안을 강구하고 경북도의원과 경북도 예산 부서 등과 협력해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으로 7월 19일 경북도청을 방문하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

단산 터널이 개통되면 문경읍이나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 IC에서 김룡사와 대승사 등 산북면의 관광자원과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이 지역의 농산물 출하에도 물류비용이 절감되는 등 지역 균형 개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문경새재 권역과 단산 모노레일, 김룡사 권역, 경천호 권역의 관광자원 연계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선 문경시 건설과장은 "신현국 문경시장이 밝힌 1%의 가능성에도 포기하지 않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모든 직원이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섰다"라며 "경북도 등에서도 예산 수립 등에 협조적인 반응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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