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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칠석차문화제 3년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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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30일 문경문화예술회관
제1회 칠석 다석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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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22일(금) 17:1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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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차 한 잔이 오작교가 되어 서로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별빛 아름다운 문경칠석차문화제가 오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문경차문화연구원(원장 고선희)이 주최해 올해 24회 째를 맞는 문경칠석차문화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8월 열린 제23회 문경칠석차문화제 이후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문경칠석차문화제는 1997년 4월 새재달빛차회를 시작으로 문경차문화축제를 거쳐 2000년 8월 칠석다례로 변경하여 올해 24회를 맞았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칠석차문화제는 29일 오후 5시 칠석다례를 올리고, 30일 오후 5시 1부(만남) 칠석다례와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2부(사랑)에서는 특별공연 ‘다함께 차차차(茶茶茶)’가 40분간 진행되고, 3부(꿈) 폐회로 올해 차문화제 막을 내린다.
오후 6시 30분 다 함께 칠석 음식을 나누는 나눔자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칠석 다석(茶席) 경연대회가 30일 오후 1시부터 4시 50분까지 진행된다.
다석은 차를 마시는 공간과 그 찻자리를 펼친 곳을 포함한다.
다석의 품위와 격조는 적절히 어울리는 기물, 마음 편하고 스스럼없이 접근할 수 있는 장식, 팽주의 자연스러움 등이 찻자리의 수준을 결정하고 차를 나누기 위해 모여 앉은 사람들의 대화 속에서 고운 정경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칠석이 하늘과 땅,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듯, 차와 차인 그리고 차도구의 만남인 찻자리를 통해 현대 생활에 어울리는 새로운 다석을 찾고자 ‘제1회 칠석 다석 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고선희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갖는 문경칠석차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올해는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새롭게 ‘칠석 다석 경연대회’도 개최한다”고 말했다.
부대행사로 문경문화예술회관 로비 등에서 문경도자기 전시, 6대 茶 홍보, 무쇠탕관 전시, 무명속에 핀 야생화(홍차이야기)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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