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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경 잇는 하늘재, 이음사업 본격화…뉴딜사업 선정

2022년 07월 15일(금) 18:2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충북 충주와 경북 문경을 잇는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인 하늘재 이야기를 디지털 관광 인프라화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7월 14일 문경시에 따르면 충주시와 함께 추진한 ‘하늘재 이음사업 활성화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협력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두 지자체는 올해 9월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충주 5억, 문경 5억)을 투입, 하늘재 양쪽에 ‘웰컴 스테이션(체험관) 건립 및 앱 개발, 하늘재 공동 브랜드 개발, 행사 등 홍보마케팅 진행’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대형 터치스크린 이용 하늘재 등 문화 관광 정보안내와 문화재 실감형 증강현실 구현, 역사 스토리 구현(3D), 자연의 풍경과 소리가 있는 힐링존 운영 등 하늘재와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XR-체험관’이 운영된다.

또 하늘재 이음앱을 개발해 하늘재와 주변 관광지도 제공과 함께 AR게임 및 포토존 제공과 함께 BI(마크, 디자인패턴 등)디자인 개발, 명사초청 걷기행사, 하늘재 미션투어 등의 홍보마케팅사업도 펼쳐 하늘재를 걷는 동안 게임을 즐기고 미션도 수행하는 등 관광객을 위한 재미 요소도 제공할 방침이다.

하늘재는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92에서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산 93으로 통하는 고갯길로, 삼국사기에 신라 아달라왕 3년(156년)에 개통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죽령보다 2년 앞서는 문헌상 최초의 교통로로서 삼국시대의 격전지라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불교와 도자기의 전파 통로였다는 문화적 가치를 지닌 국가명승(국가지정문화재 명승 49호)이기도 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삼국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하늘재에 남겨진 문화재와 이야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디지털로 시각화해 방문객에게 많은 볼거리와 체험요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축제, 행사 개최 등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적 흥미를 유발하고 하늘재 역사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충주 수안보와 문경새재 등 지역관광발전을 통한 충주~문경 관광권역화를 이룩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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