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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부지런해야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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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2일(화) 15:5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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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처럼 공무원의 영향력이 크고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지역에서는 공직자들이 적극적이고 부지런해야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대기업이나 대형 공공기관 등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견인차가 공무원 외에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시장이 바뀐 문경시청 공직자들이 바짝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연히 새로운 시장이 들어서면서 변화를 요구하는 주문이 쏟아지는 탓이다.
조찬 간담회가 다시 부활되면서 새벽 식당가에는 공무원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눈에 띈다. 변화의 모습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직원들에게 MOU의 활용을 적극 주문했다.
법적 책임이 없는 투자양해각서이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기업들의 투자도 끌어들이고 문경시를 홍보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다각적인 방법으로 투자유치를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라는 요구다.
재정저립도가 낮은 문경시는 지역 개발을 위한 자체 재원마련이 쉽지 않다.
그래서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을 따오는 것이 가장 쉽고 많이 쓰는 방법이다.
결국 공무원들이 예산확보를 위해 열심히 뛰는 것이 첩경이라는 결론이다.
신 시장은 공직자들에게 오전 8시 출근에 오후 5시 퇴근이나 여름철 자율적인 복장 등 유연하고 탄력적인 근무 자세를 제시했다.
지나친 긴장은 조직발전에 저해 요인이 된다고 보고 긴장을 완화할 근무태도를 주문한 것이다.
MOU의 적극적인 활용이나 유연한 근무태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개발을 위한 사업이나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다.
오랜 행정경험을 가진 신 시장이 취임 직후 요구한 이러한 사항은 문경에서는 공무원이 부지런하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지역의 오랜 과제였던 갈등과 불화도 이번 선거를 계기로 어느 정도 봉합되는 국면을 맞은 것 같다.
지역이 발전하려면 당연히 화합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지나간 일은 잊고 신 시장이 주창하는 ‘Yes 발전과 Yes 화합’을 이루기 위해 공직자들의 분발을 기대한다.
문경시청 공직자들이 보다 열심히 뛴다면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도 결코 외면하지 않고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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