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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시장에게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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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5일(화) 16: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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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다시 문경시정을 이끌게 된 신현국 문경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시정 챙기기에 들어갔다.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다시 한 번 10대 공약과 21가지 약속을 설명한 신 시장은 취임사에서 “1%의 가능성도 포기하지 않겠다”라며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줄 것을 천명했다.
누구보다 강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이번 선거에서도 당선에 도움이 됐다는 분석만큼 신 시장의 추진력은 다소 무모하게 보일 정도로 ‘갑’오브 ‘갑’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실 국군체육부대 유치에서 보여준 사례를 많은 시민이 기억하고 다시 한 번 신 시장이 기업이나 대학 유치 등에 나서 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도 선거에 영향을 끼쳤다,
당선이후 공약 실천을 위해 일찌감치 TF 팀을 꾸리도록 한 신 시장은 최대 공약 사업으로 한국체육대학 유치를 꼽았다.
아직 아무것도 이뤄진 것은 없지만 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지방 이전의 당위성까지 정부 정책결정자들을 공략할 전략을 세우고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체대를 유치한다면 문경은 무공해 청정 기업을 유치한 효과와 인구감소를 막을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 셈이다.
신 시장이 당선 이후 보여 준 점의 하나는 화합의 행보였다.
오랜 선거의 후유증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갈등 요인이었던 전직 시장과의 반목은 많은 시민들의 걱정을 샀던 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신 시장은 화합을 강조하며 옛일은 묻어두자는 식으로 적극 손을 내밀고 있다고 한다.
화합이야말로 시민들의 힘을 한데 모으는 원동력이자 신 시장이 약속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또 문경시청 공무원들의 인사에 대한 걱정도 연말까지 최소한의 인사를 제외하고는 현행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공무원들의 불안 심리를 없애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거가 끝나면 정무직을 중심으로 인사 논공행상이 이뤄지는 것이 수순이지만 직업 공무원인 대부분 문경시청 공무원들이 여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점에 있어서 베테랑이라고 할 수 있는 신 시장이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의식을 공직자들에게 심어주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어 다행이다.
신 시장이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말처럼 ‘시민들의 은혜’ 덕분이다.
‘문경의 앞 만보고 달려가겠다“는 신 시장의 초심이 변함없기를 기대한다.
그래야 문경이 발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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