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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진단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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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7일(금) 17:0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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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최근 발표된 국가암통계자료를 보면 대장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56.5명으로 갑상선암(59.8), 폐암((58.4), 위암(57.4)에 이어 4번째로 높습니다.
대장암은 붉은 고기나 술과 같은 대장암 위험요인에 의해 대장점막에 용종이 생기고, 그 일부가 대장암이 됩니다.
또 연령에 비례해 발생하는 경향이 많은데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생합니다.
음주와 비만은 대장암 발생률을 2배, 흡연은 50%이상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이 대장암의 약 80%는 식습관, 비만과 같은 후천적, 환경적 요인에 발생하며 이외 10~20%는 유전적 요인입니다.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암이 상당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은 대장암의 발생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우측 대장이 좌측에 비해 내강이 넓으므로 우측 대장암의 경우 막히는 증상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대장암으로 인한 출혈이나 체중감소와 같은 전신증상이 많습니다.
반대로 좌측 대장에 종양이 자라는 경우에는 좁은 내강으로 인해 변이 가늘어지거나 변비가 생기는 등 배변습관이 변할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출혈로 인해 빈혈이 생길 수 있으며 암이 상당히 자란 경우에는 복부에 종괴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장암은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만 받으면 조기 발견을 통해 90%이상 완치가 가능하고 5년 생존률 역시 75%를 넘습니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대장에 생기는 용종이 자라서 암이 되므로 용종만 잘 제거해주면 대부분의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데 대장암 발생률은 70~90%, 사망률은 50% 줄일 수 있습니다.
식습관과 운동 또한 중요한데 돼지고기, 소고기 등 붉은 고기와 햄,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운동은 장의 연동을 촉진시켜 대변이 장 내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 암의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흡연과 음주도 대장암 발생과 연관이 있는 만큼 담배와 술을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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