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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성료

모전초A, 문경서중, 문경공고, 문경시청 여자팀 각각 단체전 우승

2022년 05월 18일(수) 13:39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단일 종목으로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100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문경에서 5월 6일~15일까지 10일간의 경기일정으로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중∙고∙대∙일반부 150여개팀 1,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6일 열린 대회 개회식은 대회 100주년을 축하하는 식전행사로 퓨전 음악과 치어리딩 공연이 30분간 펼쳐졌으며, 본식에서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과 고윤환 문경시장, 배연숙 여자연맹 회장, 장정식 문경시협회 전무이사에게 그동안의 노고와 공을 기리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스포츠․관광 도시 문경에서 ‘제100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소프트테니스의 도시 문경을 찾아주신 주신 임원․선수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위축된 체육계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재도약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는 동아일보와 함께 1세기라는 긴 역사를 함께해 왔다”면서 “국내 최초의 여성스포츠대회로 그 역사적 의미가 더할 뿐만 아니라 단일 종목대회로는 국내 어느 대회보다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들은 건강에 유의하면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멋진 승부를 펼치기를 당부드린다”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에서 모전초A팀이 남초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중부에서 문경서중이 단체전 우승, 남중부에서 문경중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소프트테니스 도시 문경의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 남고부 단체전에서도 문경공고가 우승을 차지했고, 문경시청 여자팀이 일반부여자단체전에서 1위를 거두며 2년 만에 이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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