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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대진표 ‘윤곽’… 본격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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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문경시장 후보 신현국 공천 확정…시의원 출마자 무소속 출마 선거판‘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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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0일(화) 18: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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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문경지역 공천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났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월 4일 문경시장 후보로 신현국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신 후보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실시된 당원·시민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에서 51.61% 득표율을 차지, 과거 탈당전력에 따른 감점 10%, 상대후보의 정치신인 가산점 20% 적용 등 무려 30%의 패널티를 극복하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문경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신현국 후보, 무소속 강수돈·채홍호 후보의 3자 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강 후보와 채 후보는 앞서 국민의힘 공천경쟁에 뛰어들었다가 컷오프되자 이응천 후보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문경시 발전을 위한 단일화에 합의했지만 단일화 방식의 차이 등으로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 단일화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에는 지난 1일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박영서 현 도의원이 링위에서 상대 후보를 기다리고 있고, 2선거구에는 김창기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채성오 후보가 맞붙는다.
시의원 선거는 혼전양상이다.
국민의힘 공천에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 선거판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문경시가선거구는 김경환·황재용 후보가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지었다. 김선영·조선미·조유환 후보는 탈당해 문경시 발전을 위한 경쟁력을 자신하며 무소속 출마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시나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식 후보와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지은 서정식·신성호·진후진 후보 간 여·야 대결구도가 짜였다.
문경시다선거구는 최대 격전지로 손꼽힌다.
일부 후보간 무소속 단일화 움직임이 일고 있어 선거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상범·남기호 후보가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지었다.
김인호·김종삼·정용섭 후보 역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김대순 후보는 일찌감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진검승부를 벼르고 있다.
문경시라선거구 역시 진검승부가 예상되는 선거구다.
박춘남·장봉춘 후보가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지었다.
이정걸․정지대 후보가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정, 한 판 승부가 예상된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앞두고 후보들 간 표심을 잡기 위한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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