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양 ‘납청유기 이형근공방’ 문경시로 이전

공장설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2022년 05월 04일(수) 16:2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납청유기 이형근공방이 문경시로 이전한다.

문경시와 납청유기 이형근 공방은 4월 28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공장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995년 설립된 납청유기 이형근공방은 1,300도가 넘는 불 속을 수십 차례 드나들며 수천 번을 두드리는 전통기법으로 납청유기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2019년 미국대통령 방한 환영 청와대 국빈만찬 식기로 제작 납품하는 등 우리 전통문화로써 예술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납청유기 이형근공방은 1차로 40억 원을 투자하여 제조시설 및 방짜유기 디자인센터 등 부대시설을 신설하고, 향후 공장 운영계획에 따른 추가 투자로 방짜유기의 사업성뿐만 아니라 전통기술 전승이라는 전통의 가치를 지켜갈 예정이다.

이형근 유기장은 부친 이봉주 국가무형문화재 제77호 유기장 명예보유자에 이어 2015년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제77호 방짜유기장으로 지정됐으며, 그의 아들까지 3대가 납청유기의 명맥을 유지하고 그 정신과 기법이 전승될 수 있도록 헌신과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전통은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기에 위대하며, 수천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기에 더욱 고귀하다”면서, “역사와 전통의 고장 우리 문경에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납청 방짜유기가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