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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 선거 국민의힘 공천 서원-신현국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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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은 1선거구 박영서-신봉식 경선, 2선거구는 김창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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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9일(금) 18:3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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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경시장 국민의힘 공천이 서원 전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신현국 전 문경시장의 경선으로 압축되면서 선거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경선에서 배제된 후보 가운데 일부는 무소속으로 완주할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일부는 공천 결과에 따라 향배를 결정할 뜻을 비치기도 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문경시장 공천 신청자 5명 가운데 이들 2명을 제외한 채홍호•강수돈•이응천 3명을 컷오프시켰다.
이에 따라 채홍호 전 대구부시장은 25일 “여론조사가 오차범위 내 결과를 보이고 있는데도 경선에서 배제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중앙당과 경북도당 공관위에 재심을 요청했고 27일 현재 중앙당에서 열리고 있는 재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채홍호 후보자와 지지자들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채 후보가 2위를 기록했는데도 1위인 신현국 후보와 3위인 서원 후보의 양자 대결로 경선을 하기로 발표했다"라며 "받아들일 수 없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채 후보 측에 따르면 채 후보는 지난해 10월 모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9.6%로 3위였으나 이후 조사에서는 계속 상승해 지난 17~18일 문경지역 언론사 조사에서는 25.8%로 서원 후보의 23.9%보다 높아 신현국 후보의 36.7%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3위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도 울릉 3명, 의성 4명, 안동 5명의 다수 경선과 달리 상승세를 보이는 채 후보를 경선에서 탈락시키는 문경시장 공천 경선 결과를 승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강수돈 전 삼성물산 전무는 “출마를 결심할 때부터 완주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공천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선거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소홀했던 SNS 등 선거전략을 챙기고 무소속 출마를 위한 선거캠프 정비 등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신이 정견발표에서 밝혔던 공약사업도 이행하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응천 전 문경시의회 의장도 국민의힘 공천 컷오프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마다 길거리 인사를 하면서 여전히 표심잡기에 땀을 쏟고 있다.
그는 국민의힘 공천 결과를 지켜보면서 출마 초기부터 외쳤던 문경시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방향을 따라 행동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5월 1~2일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50%)를 통해 문경시장 후보 최종 공천자를 결정한다.
경북도의원 선거에서는 1선거구에 박영서 현 도의원과 신봉식 전 20대 대선 국민의힘 윤사단 문경시지부장이 국민의 힘 공천을 신청해 경선으로 공천자를 가리게 됐으며, 2선거구는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의 단독 신청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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