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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출신 이상현 시인, 세 번째 시집 ‘살굿빛 광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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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8일(월) 17:2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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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겨레 사랑과 통일을 갈망하는 이상현 씨알 시인이 첫 시집 ‘미소 짓는 씨알’, 두 번째 시집 ‘밤하늘에 꽃이 핀다’에 이어 세 번째 시집 ‘살굿빛 광야’를 도서출판 청어에서 출간했다고 4월 16일 밝혔다.
이 시집은 다섯 살배기 소년의 눈을 통해 본 살구나무 옆 넓은 공터와 어머니의 살굿빛 미소와 목소리, 분단된 조국에서 고난의 세월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겨레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당당하게 통일의 종을 쳐, 하루빨리 통일이 되길 기도하는 열망이 시편 행간에 따스하게 스며있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교수인 이승하 시인은 “코로나를 넘어서고 백두산까지 가야지요”라는 제하의 해설에서 “살굿빛 광야는 어머니의 얼굴이기도 하지만 시인 자신의 이상의 지향점이다. 숱한 고난의 역사를 극복해온 우리 겨레이니 팬데믹의 고통도 잘 극복하자. 우리 민족 저력 되새기며 더욱 맑게 힘내자고 시인은 격려하고 있다”고 평했다.
이상현 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해 이렇게 썼다.
“우리의 눈길이 조금 더 부드러워지면 좋겠습니다. 이 겨레 하나 되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도드립니다.”
이상현 시인은 우봉인(牛峯人)으로 가은읍 출신이며, 아세아시멘트에 입사해 상무까지 오른 후 퇴임했다. 현재 서울 서대문구 문인협회 회장도 맡고 있다.
책은 130쪽으로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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