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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인구 (3월 8일 현재) 71,186명으로 작년 말 보다 32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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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인구 증가노력으로 가까스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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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1일(금) 17: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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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의 인구가 올해 들어 증가세를 보였다.
문경시는 3월 8일 기준 인구가 7만1천186명으로 지난해 말 7만1천154명보다 32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문경시에는 1월 489명, 2월 764명이 다른 지역에서 전입해 지난해 같은 기간 1월 314명, 2월 722명보다 각각 175명과 42명이 늘어 외지인의 유입이 많아졌다.
이 기간 출생은 지난해 54명, 올해 52명으로 비슷했으며 사망은 지난해 132명, 올해는 166명으로 30명 이상 많아 자연발생적인 인구는 오히려 감소했다.
이처럼 자연발생적인 인구 증가 요인이 없는데도 인구가 늘어난 것은 문경시의 적극적인 인구증가 정책 덕분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해 1월 인구가 7만919명으로 7만1천 명이 무너지며 지역 소멸의 위기감을 느낀 문경시는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후 행정·재정적 지원에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며 인구소멸에 대한 위기의식을 시민과 공유했다.
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 문경 뉴딜정책'을 수립하고 '문경사랑 주소 갖기 1인 1 추천 운동'으로 인구 감소를 저지하는 데 총력을 쏟았다.
이 운동으로 그동안 문경에서 거주하면서 다른 지역의 주소를 갖고 있던 사람들이 대거 문경으로 주소를 옮겼다.
문경시는 이와 함께 고교 입학 장학금, 지역대학 장학금 등의 혜택 확대와 전입추천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을 주는 조례를 신설하고, 1인당 30만 원으로 전입 이사지원금도 올리는 등 전입 인구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다.
또 문경골프장의 이용료를 문경에 주소를 둔 사람은 30%를 할인해 주는 등 다른 분야에서도 문경시의 인구 증가 시책에 동참하면서 인구가 감소추세에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문경시는 최근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활력TF팀을 중심으로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은 물론 분야별 과제발굴에 집중하며 기금투자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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