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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의 원인, 하시모토 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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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금) 15: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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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갑상선염이란 갑상선의 급성 세균성 감염으로부터 만성 자가면역성 갑상선염까지 다양한 형태의 염증질환을 총칭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갑상선염 중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 불리는 만성림프구성 갑상선염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갑상선염 중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합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생성된 자가항체가 갑상선을 파괴하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염증으로 인해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커지고 기능을 잃게 되는 질환입니다.
남자보다 여자의 유병률이 10배이상 높고 중년여성에게서 특히 많이 발생을 합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으며 갑상선 호르몬 기능 역시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 시기에도 갑상선자가면역 항체를 측정하면 혈중 농도가 높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갑상선자가면역 항체로 인해 갑상선이 파괴되고 이로 인해 갑상선이 붓고 굳어지면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진단은 혈액검사와 갑상선초음파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혈액검사에서 갑상선자가항체가 높게 나타나고 갑상선기능의 저하가 관찰되며 초음파상 갑상선조직이 불균질한 소견을 보일 경우에는 갑상선기능이 정상일 경우에도 진단될 수 있습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흔히 이야기하는 체질적인 자가면역질환이므로 일단 질환이 생기면 평생 유지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현재로서는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습니다.
진단을 받은 후에는 정기적인 갑상선 기능검사와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추적관찰을 하게 됩니다.
추적관찰 중 갑상선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갑상선호르몬을 약으로 보충해 주어야 되며 이 외에도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갑상선 부위가 커지거나 딱딱해져 불쾌감이 생기거나 연하곤란, 갑상선암 등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정기적인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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