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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 촬영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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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수) 11:2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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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쳤거나 촬영 중인 작품은 대하드라마 태조 이방원, 연모, 옷소매 붉은 끝동 등 18편이다.
가은오픈세트장에서는 드라마 보쌈, 홍천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총 15편의 작품을 103회 촬영했다. 이 외에도 드라마 환혼, 어사와 조이 등 여러 작품들로 촬영이 끊이질 않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사극 촬영장인 조선시대 문경새재오픈세트장과 삼국시대 가은오픈세트장을 비롯해 고모산성, UNKRA(유엔한국재건단) 근대산업유산인 문경 시멘트 공장 등이 단골로 등장하는 무대다.
그 중심이 되는 곳은 드라마 세트장이 잘 차려진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이다.
필수요소인 문경새재 성곽과 흙길이 잘 보존돼 있는데다 뛰어난 전통 소나무 산림이 잘 보존돼 있는 등 사극 촬영 장애 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문경시의 촬영지원 인센티브 등 헌신적인 마케팅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문경시는 촬영하기 좋은 도시 문경 브랜딩을 위해 2019년 제정된 문경시 영상산업 진흥 조례를 바탕으로 순 제작비 3억 이상의 국내외 영화·드라마 중 문경에서 5회차 이상 촬영하는 경우, 관내 숙박비, 식비, 유류비, 보조출연료, 중장비 사용료 등 제작비 지출비용의 20%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1천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등급별로 차등 지원한다.
문경시의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시는 지난 6월 한국방송공사와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성공적인 제작과 촬영하기 좋은 도시 문경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극 부활의 초석을 다지는 한편, 영상 제작환경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경 시멘트 공장 내 연중 촬영이 가능한 실내촬영스튜디오(부지 6,267㎡, 건물 1,817㎡)를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은 천혜 관광자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영상 촬영지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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