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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비행장치(드론) 상설 실기시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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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강체육공원 축구장 일대 대상지로 응모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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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9일(화) 17:5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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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 내년부터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상설 실기시험장을 운영한다.
문경시는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약 8,800㎡)이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상설 실기시험장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최한 본 공모에 영강체육공원 일원을 실기시험장 대상지로 지정하여 참여했으며,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11월 중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내년 1월부터 시험장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드론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산업으로 농업․소방․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문경시 드론연합회에서도 약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등 드론에 대한 관심과 자격시험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그동안 드론 상설실기시험장이 전국에 총 10개소, 경북도 내에는 영천시에서만 운영되고 있어 타 지역 시험장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문경시는 경북 북부권에서 유일하게 드론 실기시험장을 운영하게 되어 시험에 응시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드론산업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문경은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외 접근이 가능한 교통의 요지로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연간 약 8천여명의 드론사업 관계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내 응시생들의 타 지역 유출 방지 효과를 포함해 약 3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역시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문경시가 경북 북부권 드론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사업인 드론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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