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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고 고교동문 골프대회 상금 모교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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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9일(화) 17:2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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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파크랜드배 골프대회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한 문경공고 고교동문(이주승․곽동열․이범진) 팀이 상금 전액 700만원을 최근 모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만에 경남 양산시 통도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에서 10월 14일 열린 제14회 파크랜드배 고교동문 골프최강전에서 문경공고 고교동문 팀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13년 연속 이어온 이 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된 뒤 2년 만에 KNN이 주관하고 파크랜드가 공동 주최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인 60개교가 예선전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등 전국대회로 성장했다.
60개교에서 각 2명씩 출전한 예선전 각 학교별 스트로크 합계 결과 경남고, 문경공고, 마산공고 등 상위 3개교가 본선에 진출했다. 9홀 플레이로 진행된 본선 무대는 세 팀에서 3명씩 출전하여 첫 6개 홀은 포섬 매치, 나머지 3개 홀에서는 개인 매치로 우승팀을 가렸다.
1번 홀(파4)에서 나란히 보기로 출발한 세 팀은 2번 홀(파5)에서 문경공고와 마산공고가 버디를 낚아 공동 선두로 앞서 나갔다.
개인 매치에서 7번 홀(파4)에서 모두 파를 기록한 세 팀은 8번 홀(파3)에서 경남고가 2점차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문경공고는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경남고의 티 샷 실수를 따라잡으며 역전의 기회가 왔지만 유리한 파 퍼트를 놓치며 아쉽게 연장전으로 갈 기회를 놓쳐 준우승에 머물렀다.
문경공고팀은 “마지막 홀의 아쉬움이 컸었다”면서 “연장전을 가지 못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첫 출전으로 준우승을 이룬 만큼 내년에는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문경공고골프회장(회장 박춘근)과 대회참가 선수(이주승·곽동열·이범진) 등은 후배들을 위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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